박대표는“부모들의 가정 해체로 불가피하게 조부모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위탁세대와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에게 성금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지동주민센터에 따르면 박대표의 뜻에 따라 기탁 성금을 가정위탁세대 3가구에게 세대 당 40만원씩 전달했다.
박대표는 10여년 전부터 연지동을 비롯 정읍지역 5개 동에(연지동,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초산동) 매달 10만원씩을 기부하며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면서 수재민돕기,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시민장학재단등에 성금을 기탁해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