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이 2017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4곳을 선정해 2억을 지원한다.
군산의 문화공동체 감(5000만원), 익산의 익산문화재단(6000만원), 완주의 완주문화재단(5000만원), 고창의 꽃피는 영농조합법인(책마을 해리·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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