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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환 원장·문정훈 공장장에 완주 명예군민증 전달

▲ 18일 배진환 지방인재개발원장과 문정훈 현대차 전주공장장이 완주군 명예군민증을 전달받은 후 박성일 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과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공장장이 완주군 명예군민이 됐다.

 

완주군은 18일 군수실에서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과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공장장에게 완주군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완주군 명예군민증은 군정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공로할 것으로 기대되는 완주군 이외 지역 출신 내·외국민, 해외교포에 대해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8명의 명예군민이 선정됐다.

 

배진환 원장은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혁신과 분권을 선도하는 지방핵심인재양성기관의 수장을 맡아 테니스장, 조깅트랙 등 개발원 시설의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구내식당에 지역 로컬푸드 구매 및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알리기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문정훈 공장장은 부산 동래구 출생으로 지역 협력업체와 상생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1사1촌 농촌 일손돕기 등을 통해 지역농가의 어려움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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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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