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정읍시민들과 정읍농협 조합원들께도 혼선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는 저의 막중한 책무이자 사명인 농협과 농업농촌 발전에 충실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잘사는 농업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남영 조합장은 전북도내 최다선인 5선 조합장으로서 현재 농협중앙회 금융지주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