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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W미술관서 '오감 만족' 느껴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5개 프로그램 운영

익산 W미술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W미술관의 ‘문화가 있는 날’ 주제는 ‘오감 만족, 사람을 잇는 W미술관’이다. 보고(視), 듣고(聽), 느끼고(觸), 즐기고(樂), 소통(通)하는 5개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만족시키겠다는 의미다.

예술영화 감상과 강연으로 이뤄진 ‘아트 시네마 in W미술관’, 미술작품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는 ‘그림 읽어주는 W미술관’, 개개인의 참여로 이끌어가는 ‘예술로 Do! 문화로 Go!’, 한옥에서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즐기는 ‘W 버스커스(Buskers)’, 전시 참여 작가와 대담하는 ‘W 토크콘서트’ 등이다.

4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그림 읽어주는 W미술관’을 통해 보석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예술로 Do! 문화로 Go!’를 통해 도자 펜던트를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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