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부스는 ‘계절별로 바뀌는 별자리’를 주제로 우리가 궁금했던 별자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교실과 교과서를 벗어나 다양한 과학실험과 체험활동을 하면서 과학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고, 신기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김한수 책임운영 교수는“생활과학교실이 우수한 강사진과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차별 없는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과학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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