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소방서, 최신형 구급차 배치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최신형 특수구급차를 7월 첫 주에 격포119안전센터 변산지역대에 배치하여 농촌지역에 질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전국 최초로 배치되는 최신형 119특수구급차는 현장 구급대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장치와 구급장비 보관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신형 구급차는 좁은 길에서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360° 주행확인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구급대원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하여 심폐소생술 안전벨트와 차량 후방 LED 자동 점등 시스템, 그리고 자동식 산소소생기와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탑재되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사람들후백제시민대학 수료식 개최

스포츠일반전통의 강호 전북제일고 핸드볼 부활…전국체전 우승

사건·사고군산 해상서 중국 어선 전복⋯선원 9명 실종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