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5:1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초중등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집중호우 피해 학교 복구 지원

전북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5개 학교에 재난 예비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집계한 피해 현황을 보면 이리여고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내린 비로 교내 토사 축대가 붕괴됐다. 이에 익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측은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비닐 천막지로 응급조치를 했고, 2차 붕괴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전북교육청에서 재난 예비비 8150만 원을 투입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군산남초와 고창중, 군산고, 남성여고 등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국 psy235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