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5:3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일반기사

남원시, 지역안전도 진단 2등급 평가

남원시가 올해 지역 안전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4등급 진단에 이어 두 계단 상승했다.

남원시는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예방대책 추진 및 예방시설 정비를 위해 하천, 급경사지 등 재해 예방사업에 매진했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10월에 228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 예방시설 등 3개 분야를 현지진단 등을 거쳐 1~10등급으로 분류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이환주 시장은 “무엇보다도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대책이 중요하다”면서 “도내에서 최고의 안전도시, 안전도가 1등급인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