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마을 입주형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인 ‘완주 한달 살기’ 대상 예술인 6명이 최근 선정됐다.
선정 예술인은 시각예술분야 박현진, 여은희, 김태은, 음악분야 배영은, 영화분야 조승현, 연극분야 신효철 총6명이며, 화산면 화평리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와 소양면 신교리 율곡마을 ’문화창작공간 달빛품’ 등 2개소에 11월 30일까지 희망 기간에 따라 입주한다.
입주 작가는 개인 창작활동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으로 구성된 사업운영단체의 파트너로서 마을 주민의 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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