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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고부열전] 우즈베키스탄에소 온 두 며느리…대장 노릇하는 큰며느리의 속사정

스틸 = EBS1 다문화고부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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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며느리 집으로 매일 반찬을 나르는 시어머니

시어머니 김곡지 여사는 20인분의 카레를 만들고, 멸치볶음, 오징어채 등 각종 반찬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김 여사에게는 두 명의 며느리가 있었으니 모두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15년 차 큰며느리와 3년 차 작은며느리의 집을 오가며 냉장고를 채워주고, 정리정돈까지 해주는 그야말로 천사표 시어머니다.

그런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며느리 때문에 시어머니 김 여사에게는 고민이다. 과연, 두 며느리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왕이라 불리는 여자’ 큰며느리, 쿠랄라이 씨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쿠랄라이 씨는 15년 전 남편의 열렬한 구애로 결혼을 했다. 그녀는 결혼 후 일을 놓지 않고 억척스럽게 살아왔다. 그렇다 보니 집안 살림에는 소질도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작은며느리를 수시로 불러들인다. ‘동서, 택배 좀 받아줘!’ ‘동서, 우리 아이 밥 좀 챙겨줘!’ 일주일이면 5일,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수시로 심부름을 시킨다.

큰며느리의 말에 거절하지 못하는 작은며느리

24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작은며느리는 아이 밥을 주다가도 큰며느리가 전화로 부탁을 해오면

절대 거절을 못 한다. 작은 며느리는 일을 하는 큰며느리 대신 집에서 쉬고 있는 자신이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참다못한 작은아들이 큰며느리에게 불만을 표출한다.

대장 노릇을 하는 큰며느리에게는 어떤 속사정이 있는 것일까?

그동안 큰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작은며느리의 도움이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했지만 두 사람 모두 난처하고, 힘든 상황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과연, 큰며느리가 대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무엇인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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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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