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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북대상에 문화예술부분 임동창 음악가

학술교육 등 6개 부문 수상자 선정
시상식은 9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서

전북대상에 문화예술부분 임동창 음악가
전북대상에 문화예술부분 임동창 음악가

전북일보사와 (유)천변토건환경이 공동으로 수여 하는 ‘제36회 전북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최훈)는 2일 전북일보사 본사 사장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학술교육·산업·문학예술·체육·공익·사회봉사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문화예술의 임동창 음악가가 차지했다. 본상 △학술교육부문에는 최영미 전주제일고 교장 △산업부문 채종술 케이에스아이 대표 △체육부문 최형원 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본부장 △공익봉사부문 군산의료원 △사회봉사부문 김형중 군산대 자문교수가 선정됐다.

심사에는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이중희 전북대학교 대학원장, 이현규 전북도교육청 행정국장, 유인탁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이도영 천변토건환경 대표, 김영곤 전북일보사 광고사업국장이 참여했다.

대상 수상자에게 700만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와 상패가 주어지며,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각 300만 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와 상패가 수여 된다.

전북대상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 데이지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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