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14:45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이오경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발전기금 1억원 후원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오경 과장이 지역사회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예수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후원했다.

이오경 과장은 “최근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예수병원 내·외부 시설들이 확장 이전하고 리모델링되는 등 예수병원의 진료환경이 넓고 쾌적하게 개선되어 기쁘다”며 “끝없이 변모하는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이오경 과장의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병원 발전에 유익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오경 과장은 지난 2007년부터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억3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의료계 발전을 위한 뜻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