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박맹수 총장과 원광대 한방병원 이정한 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다.
박 총장과 이 병원장은 지난 26일 챌린지를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 어린이들과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을, 이 병원장은 피성희 원광대 치과대학병원장, 송용선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장, 신상훈 익산병원장을 각각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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