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가 13일 시각문화 다양성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행사 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을 중심으로 ‘100 Films 100 Posters’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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