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찬 교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수여하는 ‘KJA(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학술상’을 받았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KJA 학술상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공식 학술지(KJA)에 우수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가 최근 3년 간 해당 학술지에 출간한 다수의 논문들이 세계 유명 학술지에 대거 인용돼 본 학회와 KJA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급여 평가, 기관평가위원회 및 운영실무단 단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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