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솔내고RCY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
전주 솔내고등학교(교장 문형심) RCY(청소년적십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인근 독거 노인 6세대에 직접 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했다.
솔내고는 지난 2019년부터 독거 어르신들에 사랑의 선물 전달,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형심 교장은 “RCY단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연우 솔내고 RCY 회장은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추억이 생겼고, 봉사활동을 하니 뿌듯하다”며 “올해도 솔내고RCY가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 솔내고RCY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
전주 솔내고등학교(교장 문형심) RCY(청소년적십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인근 독거 노인 6세대에 직접 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했다.
솔내고는 지난 2019년부터 독거 어르신들에 사랑의 선물 전달,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형심 교장은 “RCY단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연우 솔내고 RCY 회장은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추억이 생겼고, 봉사활동을 하니 뿌듯하다”며 “올해도 솔내고RCY가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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