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9:4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보도자료

현대차 전북본부, 자매결연 농촌마을에 사회공헌기금 200만원 전달

현대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정읍시 정우면 대산마을(이장 조병조)에 사회공헌기금 200만원과 11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인환 현대차 전북지역본부장은 “농업은 우리 삶의 기본 터전이다. 쌀값 하락 등으로 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같은 때일수록 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농촌 살리기에 앞장설 필요가 있다. 미력한 힘이나마 저희 역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1년 간 전북 완주군 미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한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image
현대차 전북본부가 1사1촌 농촌사랑기금을 전달했다./사진=현대차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 전북지역본부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정읍시 대산마을
김재호 jhkim@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