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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취업박람회 개최

외국인 우수 인재 지역기업 취업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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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9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김제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외국인 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이번 취업박람회는 법무부가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소를 대상으로 지방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공모에 김제시가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열렸다. 

취업박람회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기업홍보 등 1부 행사와 본격 상담회 2부 행사로 도내 11개 대학 졸업(예정자)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과 김제시 중소기업 15개 사가 참여하여 1:1매 칭의 열띤 취업 상담이 펼쳐졌다.

시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관내 기업에 우수 외국인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 활력 제공과 지역 생활·경제 인구 증대 등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취업박람회를 통한 지역특화형 비자(F2) 사업에 선정된 외국인 인재는 5년간 김제에 거주하여 취업할 수 있고 동반가족도 초청하여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향후 시는 취업박람회를 마치고, 외국인 인재가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외국인 우수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성공적인 지역 특화사업 모델로 만들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취업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우수 외국인 인재들이 취업에 성공하여 우리 지역의 사회일원이 되어 활력이 넘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지속적인 우수 외국인 인재 영입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전북권 4대 도시 건설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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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용 ccy6364@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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