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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 가을배추, 한솥도시락 김치 반찬에 쓰인다

한솥도시락, 주요 김치반찬에 고창 배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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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고창가을배추 수확/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의 고품질 가을배추가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에 사용된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솥도시락’이 고창지역 배추농가와 계약 재배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배추를 한솥도시락의 기본 반찬부터 김치찌개, 볶음김치, 김치볶음밥 등에 사용한다.  

고창 배추는 속이 꽉 차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수확된 배추는 국내산 정제소금으로 절이고 씻은 후에 국내산 고춧가루는 물론 국내산 젓갈류, 양파, 무, 대파, 생강, 마늘과 함게 버무려 주3회(월·수·금) 전국의 한솥 가맹점에 납품되며, 그 양은 주 평균 7톤 규모에 달한다.  

고창군 대산면 일원은 가을배추의 주산지이다. 가을 배추는 김장철이 시작되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배추의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강해지고 조직도 단단해진다. 이 같은 특징 덕분에 고창배추로 김장을 담그면 양념에 절여도 물러지지 않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김효신 한솥 마케팅본부장은 “한솥의 김치에는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한솥의 마음과 지역사회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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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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