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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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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전북경찰청은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9일 도내 각지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흥가와 식당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금요일 야간에서 토요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대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해당 시간대 일제 단속으로 경각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지난해(11월 말 기준) 도내 음주 교통사고가 484건에서 올해 399건으로 17.6% 감소했다. 부상자 역시 775명에서 614명으로 줄었지만,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같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태로 맞는 연말연시 지인들과의 모임 등으로 음주운전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에 도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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