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라면, TV 등 전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정주로타리클럽(회장 김명환)과 정향로타리클럽(이진여)은 29일 정읍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클럽 회원들은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화평의집(원장 김주일)과 나눔빌(원장 박춘아), 장애인보호시설 울림주간보호센터(센터장 정인승)를 방문하여 감자탕(150만원 상당), 라면(30만원 상당), 대형TV(80만원 상당) 등 물품을 전달했다.
정주로타리클럽과 정향로타리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