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3-24 02:2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자체기사

김제 비닐하우스서 불…2800여만 원 재산피해

image
김제 공덕면 토마토농장의 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제공=전북소방본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께 김제시 공덕면 제말리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3000㎡ 중 600㎡가 불에 타 28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소방인원 3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공덕면 #비닐하우스 #전북소방본부
다른기사보기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