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쓰는 자서전’ 등 4개 프로그램 선정 총 1억 8768만 원 지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예술교육 지원사업 심사 결과 ‘발레로 쓰는 자서전’ 등 4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1억 8768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발레로 쓰는 자서전’과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숲 속 XR 세계소리여행’, 예술감상 교육 ‘아트숲 탐험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른들의 문화놀이터 시작’ 등 4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예술교육 부문 국고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했다”며 “전북 예술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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