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상담실적 창업 328건 가장 많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총 530건의 출판산업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분야별 상담실적으로는 창업 328건, 법률 70건, 마케팅 32건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제작 28건, 세무 22건, 수출 2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상담 195건, 전화 상담 334건을 제공해 언택트 시대 수요에 대응했다.
출판진흥원은 2021년까지 컨설팅 항목으로 창업, 제작, 마케팅 등 총 9개 분야를 운영했으나 지난해부터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표준계약서 항목을 추가했으며 공통 문의 사항과 답변은 사례집으로 제작 게시했다.
출판산업 분야별 컨설팅은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 출판산업종합지원센터 출판컨설팅에서 예약을 신청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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