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진형석 도의원, ‘2023 평판대상’광역의원 부문 수상

image

전북도의회 진형석 의원(전주2)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평판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평판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국민의 뜻을 대표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진형석 의원은 전북에서 광역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형석 의원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이 주어져 더욱 사명감이 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최근 낮아진 지방의회와 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