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중소출판사 창작 지원 사업 공모
Trend news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2023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출판사의 미발간 창작 원고 총 120편을 선정, 오는 1월까지 종이책으로 발간한 출판사에 편당 최대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출판사는 출판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한 후, 마감일까지 해당 원고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전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