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2일차 경기가 펼쳐진 3일 순창군을 출발해 전북일보사까지 달린 군산시 마지막 주자 김선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욱기자
대회 2일차인 3일 순창군청에서 출발한 선수들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2일차인 3일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2일차인 지난 3일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2일차인 3일 소구간을 통과한 한 선수가 코치에게 부축을 받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2일차인 3일 선수들이 경찰의 순찰차와 싸이카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달리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2일차인 3일 전북도내 14개 시·군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