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 체육 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전북체육회 고문단, 김관영 도지사와 간담회

image
사진제공=전북체육회 고문단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 고문단(회장 강광 전 정읍시장)은 지난 6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문단 강광 회장과 강인형(전 순창군수) 총무, 김향조(전 마라톤 국가대표) 재무, 유홍열(학교법인 덕암학원 이사장)·채정룡(전 군산대 총장) 고문 등 20여 명과 김관영 도지사,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태수 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광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배려해 고문단과 간담회를 마련해주신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체육 발전이 바로 국력이요, 전북 발전의 기둥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전북 체육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체육 발전이 전북 발전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