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1:4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보도자료

임실 운암면 상인회와 나래마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상호 번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

image
                                                                             사진제공=임실군

임실군 운암면상인회와 나래마을 주민들은 지난 22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610만 원을 기탁했다.

운암면상인회는 상인들의 공동 번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단체를 결성, 이날 61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운암면상인회 황이선 대표의 자녀 황혜민, 황혜지씨도 각각 250만 원씩 500만 원을 기탁해 고향사랑 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운암면 마암리 나래마을 주민들도 이날 심 군수를 방문하고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해 임실사랑을 보여줬다.

심민 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운암면상인회와 주민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이 임실 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에 사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