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강소성 염성시 미술관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와 중국 염성시 간의 문화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펼쳐진 ‘한중 서예교류전’이 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강소성 염성시 미술관에서 열렸다.
한중서예교류전은 한중문화협회(회장 박영진) 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교류전을 열며 한중 서법가들이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한국의 윤슬 이명희 서예가의 ‘예술가’ 작품이 기증됐으며 백담 백종희의 두보시 작품이 우홍춘 염성시미술관장에게 전달됐다.
우홍춘 관장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는 서로를 많이 알게 되었다”며 “내년 전주에서 열리는 ‘한중서예교류전’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염성시 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방문 계획을 밝혔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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