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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취임

지난 2일 취임과 업무 시작, 5일 여성신년인사회서 업무비전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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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숙 전북도 여성가족재단 원장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1일 도청에서 허명숙 신임 전북여성가족재단 제2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 원장은 2일 전북여성가족재단 시무식과 함께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으며, 5일 열리는 ‘2026 전북여성 신년인사회’에서는 향후 재단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의 연구와 실행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2023년 7월 출범 이후 성평등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및 돌봄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성과를 냈다.

출범 3년 차를 맞은 재단은 정책 연구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 실행 역량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으로, 재단은 이번 제2대 원장 임명을 계기로 재단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신임 원장은 “현장경험과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가족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발굴과 실행으로 전북 여성·가족정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여성·가족 정책을 중심으로 돌봄, 일자리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재단의 연구·정책 발굴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핵심 가치인 성평등 사회 구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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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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