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15 18:42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1인당 GRDP 6395만원, 전북 시·군중 압도적 1위

전북 평균의 1.92배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가운데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자료를 토대로 1인당 GRDP를 추계한 결과, 완주군은 전년 대비 153만 원 증가한 6,395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북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인당 GRDP 6,000만 원을 넘어선 수치다.

완주군의 1인당 GRDP는 도내 평균인 3,317만 원의 1.92배에 달하며, 전북 내 2위 지역(4,334만 원)과 비교해도 큰 격차를 보였다. 사실상 전북지역 내에서는 독보적인 경제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34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산업 기반에서 비롯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완주군에는 현대자동차, KCC 등 대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지역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정책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로젠, 코웰패션 등 테크노 제2산업단지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완주군의 경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1인당 GRDP의 지속적인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30년까지 1인당 GRDP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집적화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군정 역량을 모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김원용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GRDP #전북 1위
김원용 kimw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