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23 18:46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무소속 김성수 후보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전북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 제시 할 것”

Second alt text
무소속 김성수 후보가 23일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및 정책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백세종 기자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김성수 예비후보(54)가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수십년동안 공장과 국가사업을 유치하고 예산도 확보했지만 산업은 남지않았고 인구는 줄었으며, 청년들은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전북이 스스로 계획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전북 발전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도정 운영 방향을 설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앞으로 저는 단계적으로 전북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이 결정하고 지역이 따른 구조속 산업은 축적되지 못하며, 지역에서 정치경험과 리더십이 축척되기 어렵다”며 “유치 경쟁 중심의 발전 방식에서 벗어나산업이 지역에 축적되는 구조,재원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전북이 스스로 설계하고 실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순차적으로 전북과 관련해 산업, 행정구조와 재정적 재설계를 위한 구체적 공약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창 출신으로 고창북고와 원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4년까지 참여자치 전북 시민연대 감사를 지냈으며, 전 전북펀드 7조포럼 대표 및 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세무사 김성수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백세종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전북도지사 #선거
백세종 103bell@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