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3-30 20:17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우리 후보가 적임자”…민주당 정읍시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열전’

5명 예비후보자 연설에 지지자들 연호 이어져

Second alt text
합동연설회에서 5명의 후보자들이 손을 맞잡고 공정경선 약속으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30일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열린 가운데 5명의 후보자들은 민주당 후보자로 선출되어야 할 당위성을 호소하며 열전을 펼쳤다.

이날 이칠범 선거관리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합동연설회에는 사전추첨을 통해 김대중, 안수용, 최도식, 이상길 예비후보와 이학수 현 시장 순서로 각 7분씩 진행됐다.

Second alt text
김대중 예비후보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김대중(전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은 억강부양 대동세상이다며 정부정책이라는 바다위에 정읍 정책의 배를 띄우는 선장으로 파도를 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읍의 현실은 인구감소, 청년이탈, 지역상권 붕괴로 나타났다며 김대중의 대동서 2035 정읍 대전환 사업 계획으로 해결하겠다. 정읍도심으로 중심으로 내장산을 배후로 중정프로젝트 추진, 공무원급 일자리 300개, 정읍고창부안을 연계하여 활로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Second alt text
안수용 예비후보가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안수용(둘레 이사장) 예비후보는 “정읍을 살리는 해법은 문화이며, 문화는 경제이고 일자리이고 도시를 살리는 산업으로 경선에서 20% 가산점이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로서 해결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실행할 전략으로 구도심을 새롭게 대자인하여 유럽형 문화거리로 조성, 신정동에 컨벤션센터 건립, 연지시장과 샘고을시장을 가꾸고 상설공연 활성화, 경찰서 부지에 관광호텔을 건립을 약속했다.

Second alt text
최도식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해줄것으로 호소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최도식(전 행정관)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을 배우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을 배우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전북의 정책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생각으로 정읍의 젊은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읍은 지금 바뀌어야 다시 성장할 수 있다며 인구소멸대응국 신설 , 국립암전문원자력병원 유치, 40대와 50대 대상포진 접종 확대, 웨딩컨벤션 호텔을 건립하고 예산절감하여 민생지원금 아닌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Second alt text
이상길 예비후보가 합동연설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이상길(현 시의원)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해야 한다며 정읍의 4년을 선택하는 것으로 불통과 해결자 선택의 기로에 있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비즈니스 시장으로 365일 이동시장실로 소통행정하고, 정읍형 기본소득으로 공공자산과 에너지를 수익으로 창출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복지택시 확대 및 시내버스 무료, 문화공연과 국제대회가능한 복합컨벤션센터 건립, 문화예술 분야 보조금 자부담철폐, 내장저수지를 관광랜드마크로 100만 관광객 유치등을 공약했다.

Second alt text
이학수 현 시장이 민선8기 업적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이학수 현 시장은  "이번 선거로 정읍의 10년, 100년을 결정해야 한다며 후보들중 시장을 해본 사람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책비젼 수립과 방향을 정하여 예산 절감과 청렴도 2등급으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장재임중 예산 정책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시민들의 눈으로 보자는 각오로 1546억원 예산을 절약하여 일상회복 지원금으로 시민들에게 다시 환원했다”면서 “대한민국 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하며 일잘하는 시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정읍시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호소했다.

Second alt text
무소속 김재선 예비후보가 행사장에서 명함을 배부하여 당직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한편 이날 합동연설회에는 각 후보 지지자들의 함성과 박수가 넘치는 가운데 무소속 김재선 예비후보가 노란색 상하의를 입고 행사장에 들어와 명함을 배부해 당직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내장산생태탐방원 #5명 후보자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