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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장학복지재단, 퓨처팜농업회사와 기술 업무협약

딸기 수직식물공장 산업 확장 추진

임실군에 소재한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이 최근 스마트팜 전문기업 퓨처팜농업회사법인(대표 박태준)과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복지재단은 임실군 전역에 딸기식물 공장을 확대,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팬텀 액셀레이터 김세훈 대표와 퓨처팜 박태준 대표 및 이경성 과장 비롯 인존장학재단 김정미 이사장과 김택성 전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퓨처팜농업회사법인은 딸기 수직농장을 포함한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환경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 실전형 기술조직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절과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연중생산체계를 갖춘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은 고단가시장 및 수출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스마트농업 핵심 기술을 내재화, 기존 인프라 중심의 운영역량과 결합해 산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을 확장키 위한 구조적 기술 확보”라며 “딸기식물 공장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 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변호사 이기영)가 참여해 사업구조 설계와 확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팬텀 엑셀러레이터는 공동 투자 구조 설계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축, 단계별 공장 확장 로드맵 수립 등으로 해당 사업을 전국 단위 산업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에 기술연구소(소장 김창훈)를 별도로 설립, 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와 생산기반 구축, 투자 컨소시엄 등으로 자본유입 구조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임실군 관촌면 제1공장과 2공장 형태의 복제 가능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식물공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브랜드와 유통, 수출 전략을 통합운영구조로 진행한다.

복지재단 김정미 대표는 “농업이 계절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스마트 농업 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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