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2시 50분께 남원시 대산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60.2㎞ 지점에서 정차 중인 1톤 화물차량을 17톤 화물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7톤 화물차량 운전자 B씨(60대)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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