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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은퇴자 마을로 불리는 웰파크시티 인근에 특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호텔과 컨벤션 건설을 도내 중견 건설업체가 시공권을 따냈다. '웰파크 호텔 & 컨벤션’은 총 230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5만910㎡, 연면적 9,686㎡에 지하1층, 지상 8층 객실 91개와 각종 편의시설, 6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이노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2025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이사장 이종균)는 16일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733 일원에서 ‘고창 웰파크 호텔 & 컨벤션’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종균 서울시니어스타워 이사장, 현운석 서울시니어스타워 사장, 오덕만 서울시니어스타워 고창웰파크시티 사장,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김종호 (주)이노건설 대표이사 등 내외빈,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호텔과 컨벤션을 공급하는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건강한 노후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국내 최고의 시니어스 토탈솔루션서비스회사로서, 수도권 6개소, 고창 1개소의 실버타운을 운영 중이다. 또한 모기업인 서울송도병원은 국내 최대 대장·항문 전문의료재단이다. 특히 15년 전부터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와 비전을 통해 고창웰파크시티 약 50만평의 부지에 석정온천 휴스파, 황토펜션 힐링카운티, 석정웰파크병원,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주택을 건립하고 분양 및 운영하고 있다. 고창웰파크시티는 환경과 연계해 완전한 단지로 구성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실버타운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의료시설을 건립, 운영하면서 주택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서울시니어타워 관계자는 “웰파크 호텔은 업무와 휴식, 건강, 문화 등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 운영과 최고급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컨벤션센터 연계행사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시가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 직원들을 특별 초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다. 시는 오는 19일 청년시청에서 대기업 현직 직원들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취업 준비 비법을 제공하는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 토크콘서트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 직원 섭외를 통해 실시하게 됐다.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LG디스플레이, LG화학,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부터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까지 8개 사가 참여한다. 현직자에게 직접 듣는 기업 소개와 직무 정보, 1대1 멘토링을 통한 생생한 입사비법 전수, 취업 상담을 제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청년 직무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만 19~39세 청년은 익산고용안정일자리센터(063 918 6083)로 문의하거나, 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로 나아가는 익산시 청년들이 취업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는 건식온돌 공법을 개발한 ㈜다담솔루션(대표 이금재·순창)이 주택건설인들의 최대 행사인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 삼성과 현대 등 국내 대형 주택건설사들과 함께 나란히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다담솔루션은 14일 한국주택협회가 대한주택건설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동으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마련한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고 동참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올 행사는 이전과 달리 강연과 공모전, 미래 스마트건설을 보여주는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주택건설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다담솔루션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DL이앤씨 등 대형 주택건설사 5개 등과 함께 행사장 1층에 마련된 체험관에서 스마트 주택건설 기술을 시연했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로봇을 적용한 로봇 친화 건축물 콘셉트 등을,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주택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삼성물산은 차세대 홈 플랫폼 ‘홈닉’을 공개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유지관리 효율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및 개발기술 등을 내놓았다. 다담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층간소음 걱정 없는 건식온돌 공법을 선보였다. 다담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이 공법은 이미 산업자원부로부터 ‘신기술(층간소음 저감용 건식온돌 패널 설계 및 제조기술)‘ 인증을 받았다. 또 생산 제품은 국토부의 강화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준에 따라 실시한 성능 검사에서 경량충격음·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37dB이하) 인정을 받았다. 이 같은 산업기술진흥 공로로 이달 13일에는 (사)한국신제품인증협회로부터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다담솔루션이 이날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 초청된 것은 최근 정부의 아파트 층간소음 해소대책 발표와 맞물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주택건설업계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다담솔루션의 기술력이 업계에선 이미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이달 11일 건설사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 시공을 하도록 의무화하고, 기준을 못 맞추면 아예 준공 승인을 내주지 않겠다는 고강도 대책을 내놓았다.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직접 발표한 ‘층간소음 해소방안’은 지난해 도입한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으로, 사후 확인제는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가구의 층간소음이 제대로 차단되는지 정부 지정 기관에서 검사받도록 한 제도다. 검사 결과, 기준(49dB)을 충족하지 못하면 시공 업체에 보완 시공이나 손해 배상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조치가 ‘권고’에 그치기 때문에 보완 시공을 하지 않더라도 강제할 수단이 없다는 게 한계로 지적되면서 이번에 정부가 직접 나선 것이다.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는 지난해 8월 4일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사업부터 적용되기에 건설 기간을 고려하면 2024∼2025년 준공되는 아파트부터 영향을 받는다. 다담솔루션 이금재 대표는 "다담의 건식온돌 공법은 신축은 물론 기존 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면서 “더불어 에너지를 50% 절감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이미 건식온돌을 활용한 시공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K-난방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빛나는 노후생활을 기대한 고령층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 소득 대비 부채가 많아 고령층의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고령층뿐만 아니라 은행권 이용이 어려워 비은행권을 찾는 차주도 않은 것으로 집계돼 열악한 도민들의 경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4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전북지역 가계부채 현황·잠재 리스크 점검'(홍준선 기획조사팀 조사역)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전북지역 가계부채 규모는 26조 7000억 원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고금리가 계속되고 있지만 가계부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전북지역 가계부채는 높은 고령층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인구가 많은 영향으로 타지역에 비해 60대 이상 고령층의 소득 대비 부채가 높다. 타 연령층에 비해 벌어들이는 소득은 적지만 부채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전북지역 신규 다중채무자 차주 수에서도 50대부터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2분기 기준 전북지역 신규 다중채무자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50대 27%, 60대 이상이 13.4%다. 최근 5년간(2018년∼2023년) 동 기간 중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 큰 문제는 비은행권 중심의 부채구조다. 2분기 기준 비은행 부문 비중은 59.8%다. 전국 평균(40.5%) 대비 상당이 높은 수준이다. 이중에서도 상호금융 비중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전북지역 차주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열악한 경제상황에 놓여 있어 비은행 부문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북지역 차주 중 중·저소득, 중·저신용 차주의 대출 비중은 각각 43.7%, 28.0%에 달한다.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은행권 이용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비은행권에 대출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차주 보호를 위한 단기·중장기적 방안을 제시했다. 정책서민금융과 연계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을 개선하는 등 가계부채 부실화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준선 기획조사팀 조사역은 "단기적으로는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들이 다양한 정책금융상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저금리 업권·상품 대출 비중 확대와 정책금융과 연계된 일자리·복지제도의 활용 등을 통해 가계부채 구조 개선·채무상환능력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임직원 청렴 교육·금융 윤리를 통해 반부패 의식 강화에 나선다. 한국금융개발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위원회가 금융윤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금융윤리인증시스템 구축·금융윤리 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 금융윤리인증 시스템 구축, 금융윤리자격인증의 도입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반부패 청렴·금융윤리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인팜스(대표 최항석)가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3년 군산특별도축장을 설립한 ㈜나인팜스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지정,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수상 등 육가공 식품 전문기업으로 전북도를 대표하는 건실한 향토기업이 됐다. ㈜나인팜스의 새만금청실한돈은 전북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대표 상품이자 전북도지사가 인정하는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평가받았다. 최항석 대표는 "도축에서 가공유통, 식품개발, 식품 서비스 등 3대 핵심사업은 일원화해 프리미엄·차별화를 이루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K-FOOD를 제조하고 유통사업을 펼쳐나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식품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내년 1월부터 ESS(Energy Storage System)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운영정보 기반의「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ESS 통합관리시스템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ESS의 실시간 안전관리 및 효율적 안전검사를 위해 구축마치고 전국 ESS 사업장을 연계하여 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최근 전기설비 검사 및 점검의 방법·절차 등에 관한 고시가 개정돼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내년 1월 이후 신규 설치하는 ESS 사업장에 대해서 통합관리시스템 연계가 의무화되면서 ESS 통합관리시스템에 연계된 사업장은 현장 정기검사와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를 1년(또는 2년) 주기로 교차 신청할 수 있다. 최초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의 신청은 검사 신청일을 기준으로 직전 1개월 간의 ESS 통합관리시스템 접속률이 90% 이상일 경우 전기안전여기로 홈페이지(safety.kesco.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ESS 설비의 운영정보가 일정기간 동안 1분마다 1회 누락 없이 전송되면 접속률 100%로 산정된다.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는 KESC(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에 따라 ESS 설비의 운영정보 및 이벤트 조치내역 등을 종합 분석하여 판정하고 검사 확인증은 전기안전여기로에서 출력할 수 있다.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 시행에 따라 현장 위주의 ESS 안전관리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ESS 사업장의 부담 또한 완화될 전망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사람 중심에서 디지털체계로 전환되는 ESS 온라인 무정전 정기검사를 통해 ESS 설비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14일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칭찬받는 전북농협 만들기를 위해 실천했던 과제들을 최종 점검하면서 농축산물 유통혁신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추진 결의대회는 김영일 본부장을 비롯해 지역본부 경제사업 전 직원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각 단과 개인별 핵심 사업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2024년도 더 칭찬받는 전북농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올해 전북농협의 사업량은 11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한 3조 178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연합사업은 FTA 대비 과수경쟁력 전국 1위, 광역브랜드 예담채는 7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했고 양곡사업은 2023년 쌀 적정 생산 추진 전국 1위를 달성해 쌀 산업 체질개선에 기여했다. 축산분야에서는 전북도와 협업해 종이 없는 스마트 가축시장을 5개소에 본격 도입하고 광역브랜드 참예우는 전국 최초 우수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11년 연속 국가명품인증 획득했다. 또한, 경제사업 5UP 시범사업 18개 과제를 발굴해 75개소에 8억1300만원을 지원해 유통대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고향사랑 답례품 홍보관을 리뉴얼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앞장섰다. 김영일 본부장은 “농협 경제사업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선순환거점이 돼야 한다”면서 “2024년도에는 농업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모두에게 더 칭찬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가 거래기업의 현금 유동성 향상과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 방지를 위해 ‘상생결제’ 사용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생결제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근거, 전북개발공사와 거래상대기업 및 하도급사가 미리 채권을 받음으로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그 이전에도 전북개발공사의 신용도 수준으로 조기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 2022년 11월 주거래은행인 전북은행과 상생결제 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상생결제 대금 지급액을 100억 원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래기업은 이용액에 대해 법인세(소득세) 공제, 상생결제 우수기업 혜택, 국세청 모범납세자 및 정부포상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하도급사의 현금 유동성과 대금 지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상생결제 대금 지급 확대를 통해 거래대금 체불을 예방하고 협력기업들의 현금유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며,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팜조아가 중화권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팜조아 농업회사법인(대표 황은경)이 13일 홍콩법인 'KORICA GLOBAL LIMITED'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팜조아는 지난해부터 호주, 홍콩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인 아시안 마트 H-Mart에 진출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추가 수출 확대로 올해 수출액 100만 달러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홍콩법인 출범과 동시에 홍콩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냉동 밀키트 40피트(컨테이너)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홍콩 완차이에서 개최되는 홍콩푸드페스티벌 B2C 행사를 통해 홍콩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동시에 홍콩 체인점인 'People's Market' 10개 소에 납품된다. 황은경 대표이사는 "홍콩은 낮은 관세율과 간단한 수입 절차의 이점이 있는 지역으로 육류 수출이 가능한 중요 거점이다"면서 "앞으로 도내 수출 활성화·상생을 위해 식품 포함 화장품, 액세서리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극 생산·발굴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북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팜조아는 올해 제품·기술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원받아 홍콩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홍콩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발판을 다질 수 있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팜조아의 홍콩 시장 진출은 전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성과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중심인 선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토기업인 (유)일토씨엔엠이 최근 환경부 주관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유)일토씨엔엠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평가에서 고창·진안군 공공하수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진안군은 전북지방환경청이 선정한 우수상 부문에 선정돼 지난 2020년,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일토씨엔엠 관계자는 "이번 고창·진안군의 수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부문에 있어 명실상부 전북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기술·경쟁력 확보를 인정받은 만큼 전북을 뛰어넘어 호남권, 경상권,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중단 없는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31년간 환경 분야 외길을 걸어온 (유)일토씨엔엠은 우수한 인재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 설계·시공, 공공하수도 시설, 슬러지 자원화 시설, 소각 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위탁 운영·관리하고 있다.
전북 취업자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만 명 이상 증가한 가운데 청년·여성 취업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13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3년 11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2000명 증가한 100만 3000명이다. 전북 인구가 175만 8000여 명(10월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취업자 수다. 취업자 수 증가에 따라 고용률도 전년 동월 대비 1.5%p 상승한 64.6%를 기록했다. 실업률도 0.1%p 증가한 1.5%로 나타났지만 고용률이 큰 폭으로 늘었다. 취업자 수 증가는 청년·여성이 주도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통계청이 정의한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증가한 10만 8000명이다. 전북도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정책 등으로 청년 취업자 수가 늘어났다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 청년 취업자 수보다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취업자 수다. 남성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증가했지만 여성 취업자 수는 2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도 2.8%p 증가한 58.9%를 기록하며 60% 돌파를 앞두고 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 관계자는 "전년 대비 고용률이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풀리면서 취업자 수도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청년·여성 취업자 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일자리 정책 사업 등으로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01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4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4000명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6%로 전년 동월 대비 1.6%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2만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만 명, 건설업 8000명 증가하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 4000명, 계절 영향을 받는 농림어업은 지난달부터 농한기에 접어들며 7000명 감소했다.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답) - 본 건은 대둔산공용버스터미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전, 답,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지방도 및 버스터미널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 완경사지로서 기준시점 현재 농경지로 이용중이다.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 온천원보호지구, 도립공원, 공원마을지구,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이다. 완주군 상관면 신리(대지) - 본 건은 외어두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 주택 및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산간 농촌지대로서 제반 주위 환경은 보통시된다.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며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대체로 사다리형의 평지로서, 주거용 건부지로 이용중이다.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임야) - 본 건은 지향마을 북측 및 북서측 인근에 토지 연접하여 위치하며, 주위는 동상저수지 남부 경계부근으로서 자연림, 마을, 캠핑장, 산장, 가든 등이 혼재하는 계곡주변 산간마을지대이다. 동측으로 동상면 동상저수지-소양면 송광사로 연결되는 2차선도로(송광수만로)가 진행하며, 마을입구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고 마을 내부 도로를 따라 경계부까지 마을도로가 개설돼 있다.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임업용산지, 소하천구역이다.
25대 농협중앙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13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출마의사를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대 회장 선거에서 2위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유 조합장은 25대 회장을 겨냥한 재도전에 나서면서 지난 62년간 단 한 번도 중앙회장을 배출시키지 못했던 농도 전북의 한(恨)을 풀겠다는 각오를 다졌지만 끝내 출마를 포기했다. 호남 유일 후보로 나선 유 조합장은 전남 일부 지역의 표심이 다른 경쟁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남영 조합장은 "그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도민들과 농협 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는 지역농협의 발전에만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철 전북농협노조위원장이 2대 한국노총 전주시지부 의장에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13일 한국노총 전주시지부는 13일 노총 전북지역본부에서 72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의장선거를 실시했으며 박병철(NH전북농협 노동조합 위원장)후보가 단독으로 추대돼 96.4%의 찬성 표를 얻었다. 박병철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더욱 강한 노총,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노총, 단위사업장과 조합원을 한 번 더 챙기는 노총, 서로 우애하고 배려하며 하나 되는 노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노총의 역할을 강화하고, 노동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장은 현재 소속되어 있는 NH전북농협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공헌단을 법인으로 설립해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노동조합을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 전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박병철 의장은 전주영생고와 전북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현재 금융노조 NH전북농협위원장을 3선째 역임하고 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북농협은 13일 긴급 가축질병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방역 추진상황과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도내에서는 지난 7일 익산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고, 익산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확인되는 등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지난 10월부터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자체, 축협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46대를 활용해 가금농가 진출입로와 야생조류 철새도래지 주변 등 취약지의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해 방역물품 비축기지를 6개소(정읍, 고창, 부안, 완주, 임실, 남원) 운영하고 있으며, 비축기지에는 생석회, 소독약, 방역복을 보유하여 긴급상황 및 초동대응용으로 투입하고 있다. 김영일 본부장은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조류인플루엔자의 가금농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농장에서의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 신고가 중요한 만큼 사육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 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돼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는 13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및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에 대해 부여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전반적인 노사관계 만족도, 현장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다. 공사는 노사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더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직원들의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인증 평가에서는 노사 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활동, 1사 1촌 등 사회공헌 활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사협의회 실시간 중계 등 선진 노사문화 구현을 위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호 사장은 “지속적인 노사 간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선진 노사문화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원시가 65억 3000만 원 규모의 함파우 복합문화관 전시시설 조성을 위한 용역업체 선정을 추진하면서 평가결과와 우선협상자를 발표한지 며칠 만에 이를 돌연 취소하고 재공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원시는 평가위원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가 들어와 평가의 공정성이 침해됐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어 입찰행정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공고의 평가방법 배점이 변경된 배경을 놓고도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게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함파우 복합문화관 전시시설 조성은 옛 다솜이야기원 복합문화관의 건축물 내외부를 모두 활용한 체험형 관광시설 통합계획 수립과 제작 및 설치,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용역으로 남원시는 지난 10월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용역입찰을 공고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이란 발주자와 제안사가 가격 및 기술 분야에서 협상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는 것을 말하며 평가위원들이 응찰 업체들의 기술능력과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 협상 대상업체를 선정한다. 해당 용역입찰에는 총 5개 업체가 참여했고 현장설명회 이후 가격 입찰, 제안서 제출에 이어 지난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남원시청에서 총 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위원회가 열려 이중 한 업체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1일 홈페이지에 제안서 평가결과와 우선협상 대상 업체를 공고했다. 하지만 남원시는 지난 5일 홈페이지에 제안서 평가절차상 공공성 및 공정성이 침해됐다며 취소공고를 내고 같은 날 해당용역을 긴급으로 재공고했다. 평가 시작 30분 전에 감사실로 평가위원 2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전화가 왔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업체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평가 시작 전에 이 같은 전화가 왔다면 내부회의를 거쳐 평가 일정을 취소하고 날짜를 변경해 다시 평가를 진행하면 될 텐데 제안서 평가 후 일주일이나 지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결과를 뒤집는 행위는 오히려 남원시가 행정이 가져야 할 공공성과 공정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주장이다. 당초 정성 평가 70점, 정량 평가 20점, 가격 평가 10점이었던 배점 기준을 재공고에서는 정성 평가 60점, 정량 평가 20점, 가격 평가 20점으로 변경한 배경을 놓고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기존 평가에서 제안서 접수 등을 통해 응찰업체들의 모든 정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고라는 주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남원시의 주장대로라면 누구든지 감사실로 위원들의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고 제보하면 평가결과를 취소할 수 있을 게 아니냐“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 가장 안 좋은 선례를 남길 공산이 크다“고 반박했다. 반면 남원시는 평가위원들과 업체들이 사전 접촉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명단이 사전 유출됐기 때문에 취소 공고에는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는 정보를 감사실을 통해 알게 돼 평가의 공정성이 훼손됐을 것으로 판단해 법률자문을 받아 공고를 취소했다. 극히 드믄 경우이기는 하지만 계약 이후에도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무효화 할 수 있다”며 “배점기준을 변경한 것도 관련 규정과 절차를 통해 기준대로 진행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특정업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소재철)는 12일 전북 건설회관 6층 대강당에서 회원사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건설업 실질자본금 및 연말결산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건설업 실태조사에 대한 회원사의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이종헌 회계사(전 대한건설협회 자문회계사)가 건설업 기업진단지침에 기반을 둔 건설업 회계처리 이슈와 쟁점사항 등을 설명했다. 소재철 전북도회 회장은 “결산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건설업 실질자본금과 각종 세무ㆍ회계 기준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자칫 행정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가 필요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회원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12일 전문가들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전북본부 대강당에서‘신농촌포럼’ 제3차 토론회를 열었다. 포럼은 농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후 10월 2회차 토론회를 거쳐 3회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는 전북연구원(정호중 박사), 지역농업네트워크(이소진 센터장), 전라북도 귀농귀촌연합회(정용준 회장), (사)한국농수산대 청년연합회 전북지부(류호인 부회장), 전북신활력플러스추진단(최재문 단장), 청년농부사관학교 2기 졸업생연합회(고택균 회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공동체(김기현 회장) 그리고 4-H연합회(안다섬 회장)까지 전북농촌 문제해결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에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모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위원들이 전문분야에 대한 각 주제를 선정해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실제 농촌과 영농의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전문적 소양을 고취시켰으며 현장감 있는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신농촌포럼’은 전라북도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현실을 점검하고, 여러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을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발족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우리 전북농협은 농촌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신농촌포럼’을 발족했다. 당장 한두 가지 시도로 모든 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농촌은 다음 세대에게 빛바랜 흑백사진처럼 남을 것”이라며, “끊임없이 토론하고 시도하면서 더 나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 설계용역, 지역경제 활성화 역행 '논란'
[속보] 국토부,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도권 셔틀버스 전수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