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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상품권 인기, 고공행진

무주사랑 상품권이 판매시작 3개월여 만에 20억 원 전액 판매고를 달성했다. 환전액도 판매액의 80% 이상에 달하면서 기대치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개월 유통기간의 환전 내역을 분석한 결과, 마트 등 도소매 업종에서의 사용률이 전체 환전액의 33퍼센트 이상을 차지했으며 음식점과 학원, 주유소에서의 이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이 모씨(38무주읍)는 할인율이 일단 높으니까 장보고, 애들 학원비 내고, 주유하는 등의 생활비를 모두 상품권으로 구입해 사용하면 그게 돈 버는 거더라며 발행분이 모두 소진돼서 판매가 잠시 중단됐을 때는 언제 또 나오나 기다려 졌다고 전했다. 군 지역경제팀 이정 주무관은 무주사랑상품권은 당초 20억 원 규모로만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조기에 판매가 끝나고 군민들의 판매 요구가 잇따르면서 발행 3개월 만에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게 됐다며 860여 곳에 달하는 가맹점과 타 시군 보다 높은 구매 할인율(10%), 우체국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25곳)에서 상품권 판매와 환전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주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통 100일을 넘긴 무주군은 다양한 연령 및 사용 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카드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카드형 상품권을 먼저 출시한 후 모바일 상품권까지 출시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발행할 방침이다. 카드형과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와 보관이 불편했던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해소하고 비대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사용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또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으로 농민수당, 출산수당 등 각종 정책수당의 신청 및 지급을 했을 때 관리가 용이하고 가맹점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환전이 가능하다는 편리성도 있다. 군은 여러 형태의 상품권을 모두 출시할 것에 대비해 구매한도 관리 및 유통의 흐름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며, 결제나 환전방식 등이 생소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포터즈를 따로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구매 한도도 인당 연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리고 가맹점의 환전한도 또한 상향할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사랑 상품권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유통돼 기쁘다며 반짝 인기가 아니라 생활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상품권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끼치는 효과성 분석도 촘촘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9 17:09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서울광장서 홍보·판촉행사 개최

무주반딧불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청광장에서 펼쳐진다. 무주군 주최,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석중)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리며 인지도를 높여 판로확대에 나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첫날 무주한우 스테이크 굽기 시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 정세균, 안호영 의원과 황의탁 도의원,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소성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과 서울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주의 깨끗한 자연과 고랭지 기후가 키우고 무주사람들이 정성으로 가꿔서 맛도, 품질도 으뜸인 반딧불 농특산물을 오늘 꼭 맛 보시고 많이들 사 주시라며 무주반딧불 농특산물 구입 열풍이 이곳 서울광장에서 시작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부터는 사과, 복숭아, 오미자, 인삼, 청포도, 표고, 양파, 더덕, 벌꿀, 머루, 천마, 옥수수 등 100여개 품목(50여 단체 및 업체)의 농특산물에 대한 전시 및 홍보, 판매, 시식행사가 진행됐으며 광장 버스킹과 태권도시범(무주태권도시범단) 등도 선보였다. 서울시청을 비롯한 인근 기업들의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맞춘 타임세일을 비롯해 즉석 착즙 서비스와 SNS 참여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 최 모씨(48)는 사과랑 포도 맛을 보고 너무 맛있어서 배달까지 시켰다며 예전에 반딧불사과를 먹어본 적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들렀는데 점심시간 타임세일 횡재도 하고 아주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 이외에도 태권도원을 비롯한 반딧불축제 홍보와 사과나무 분양, 귀농귀촌 상담도 이어진다. 현장구매고객과 사전 발급한 쿠폰 소지 고객에게는 카페 무료이용 서비스가 제공되며 무풍사과단지 사과나무 체험 행사권과 머루와인, 사과 등 풍성한 경품도 진행된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8 16:01

무주 무풍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

무주 무풍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26일 무풍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무풍면 생활체육진흥회(회장 김준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출향인, 자매결연도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체육경기와 기념식, 농특산물 전시판매, 면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전진형 씨(39구천동농협 무풍지점)와 라명수 씨(64지일마을), 서종주 씨(75서울)가 군수표창을, 유성림 씨(52원평마을)와 심삼보 씨(62상하마을), 임영술 씨(66서울), 하헌경 씨(59고도마을)가 면민의 장 효행장, 근면장, 애향장, 봉사장을 각각 받았다. 또 배현순 씨(54하덕마을)가 군의회 의장상을, 이내화 씨(46고도마을)와 우하순 씨(69철목마을)는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백기종 면장은 무주반딧불사과를 대표하는 무풍사과의 맛을 알리고 무풍발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주민화합이 중요하다며 무풍면민 모두가 하나가 돼 무주다운 무주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농산물 하면 반딧불사과, 반딧불사과 하면 무풍사과 아니겠냐며 이 시간이 여러분의 자부심을 키우고 무풍을 다시 한 번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7 14:48

제2회 무주군 마을공동체 화합 한마당

제2회 무주군 마을공동체 화함 한마당 행사가 지난 26일 무주읍 지남공원에서 펼쳐졌다.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마을로 가는 축제 참여마을 홍보를 위해서다.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무주읍 전도마을 등 12개 마을 공동체 회원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황 군수는 마을 공동체, 그리고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마을로 가는 축제는 우리 군 6개 읍면, 더 나아가 무주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더 똘똘 뭉쳐 지속가능한 상생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마을이 준비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사장 스탬프투어와 해노리 전통놀이 프로그램, 마을로 가는 축제 전시 및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마을 홍보 콘테스트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의견과 생각들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었던 자유게시판, 안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보이는 라디오, 마을로 가는 축제 VR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2회 째를 맞는 무주군 마을공동체 화합행사는 공동체 간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간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군민들과 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 한마당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7 14:48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보고·토론회 개최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와 열린 토론회가 함께 열렸다. 무주군 주최,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보고회에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 기간 평가용역(신비탐사객 포함 표본 564명 대상 / 설문, 면접, 현장 모니터링 등)을 맡았던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방문객 평가와 발전방안 등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평가결과를 보고한 박성근 박사(전주대학교)는 올해는 친환경축제에 걸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및 야간 프로그램 확대 등이 돋보였다며 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유관기관, 시민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잘 이뤄졌던 만큼 이를 시스템으로 구축해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에 대해서는 △반디정원, 생태체험놀이터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 구성 △반딧불이 체험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 놀이, 공연프로그램의 조화 △축제 안내시스템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의 적절한 배치와 운영 등을 꼽았으며 △남대천에서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 관람 방식 △민속촌 전시관 형태의 무주이야기 장소 및 운영방식 △반디나라관 내실 강화 △치어방류 행사, 피서존, 포토존 등 남대천 행사들의 운영방식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를 비롯한 여러 주요 항목으로 진행된 평가 분석 결과을 보면 방문 집단은 20~40대(80%)로 전주/전북, 대전/충남, 서울/경기지역에서의 유입이 많았으며 가족/친지들과 동반(55%)해 당일(76%)로 다녀가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축제의 재미와 프로그램, 지역문화, 시설안전에는 비교적 만족의사를 표시했지만 주차안내시설, 휴식 공간의 부족과 음식, 행사관광, 체험행사 부족 등과 관련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축제가 그동안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상징하는 대표 상품으로서 무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발전을 견인하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2년 연속 대표축제라는 명성, 태풍 속에서도 13만 명이 방문해 95억 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는 성과는 겸허히 내려두고 지역이 살고, 축제가 살고, 주민들 모두가 등지와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를 고민하는데 역량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가 진행한 축제 발전방안 열린 토론회에서는 안남일 고려대 교수와 최상규 배재대 교수, 함윤호 전주KBS 아나운서, 윤정훈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무주반딧불축제를 둘러싼 여건의 변화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축제성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전위 운영시스템 개선방안 △축제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4 14:54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28~29일 서울광장으로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이 서울시민들을 만나러 간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 간 서울(시청)광장에서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홍보판촉행사가 무주군 주최,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펼쳐진다. 첫날 오전 10시부터는 사과, 복숭아, 오미자, 인삼, 청포도, 표고, 양파, 더덕, 벌꿀, 머루, 천마, 옥수수 등 100여 개 품목(50여 단체 및 업체)의 농특산물에 대한 전시 및 홍보, 판매, 시식행사와 함께 광장 버스킹과 태권도시범 등이 마련된다.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맞춘 타임세일과 즉석 착즙서비스, SNS 참여 이벤트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현장 구매고객과 사전 발급한 쿠폰 소지 고객에게는 카페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래식 공연과 어우러진 머루와인시음회도 놓칠 수 없는 체험거리가 될 전망이다. 오후 5시에 펼쳐지는 개회식에서는 즉석 조리 퍼포먼스 등 스페셜 이벤트가 선보인다. 둘째 날에도 농특산물 전시, 홍보, 판매, 시식행사를 비롯한 무주카페가 운영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무풍사과단지 사과나무 체험 행사권, 머루와인, 사과 등 풍성한 경품도 마련되며 현장에서 물품을 구입 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택배신청접수 부스도 운영한다며 엄선한 농특산물과 최상의 서비스, 잊지 못할 추억이 기다리고 있는 서울광장으로 꼭 나와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태권도원을 비롯한 반딧불축제 홍보와 사과나무 분양, 귀농귀촌 상담 부스 등도 마련돼 무주의 이모저모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3 15:04

황인홍 무주군수, 국비 확보 위해 동분서주

황인홍 무주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잰 걸음을 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21일 국회 안호영 의원실을 찾아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필요한 국비지원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배후마을을 연계하는 거점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2023년까지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단계별 추진이 뒷받침돼야한다며 내년도 사업비(국비 30억원)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현재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기본계획 승인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국비 168억 원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해서도 황 군수는 낙후지역 개선과 방문객 유입, 주민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주읍과 부남면을 잇는 우회도로가 반드시 개설돼야 한다라며 필요 국비 70억 원 중 내년도에 투입돼야 하는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무주 지역의 현실과 사업추진의 필요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무주가 지금보다 발전하고 군민 삶의 질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이주영 국회 부의장실에 들른 황 군수는 구천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추진에 필요한 군비 21억 원 중 18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황 군수는 연간 25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을 수용하는 지역이라 물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비해 시설은 노후 돼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까지 추진되는 구천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의 총 사업비는 70억 원으로 49억 원은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추진된다. 황인홍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딛고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실행력을 높여 우리 군 현안과 주민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국가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2 15:11

무주군,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평가보고회 개최

무주산골영화제 평가보고회가 개최됐다. 21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가보고회(주최 무주군/주관 무주산골영화제집행위원회)에는 이경진 무주군 부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유기하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재)무주산골영화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 측은 자연과 영화, 음악, 책, 전시 등이 조화를 이룬 영화제로 무주산골영화제만의 대체 불가능한 이미지를 확립했다는 점, 배우특별전(배우 박정민)과 영화평론가상 신설, 역대 최다 관객과의 대화 및 산골토크 진행으로 영화제로서의 전문성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또 다양한 공연이벤트와 지남공원을 활용한 어린이 전용관, 산골미술관,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한 낭만 스테이지와 산골책방 등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축제의 다양성을 확장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무주산골영화제만의 프로그램 정체성 유지 △프로그램의 질 극대화 △영화제 전문성 강화 △복합문화축제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협업 △영화제 자체 기획 콘텐츠 개발 강화 △영화제 홍보 강화와 관람객 편의 개선 △관객층 확대 △외국인 관객을 위한 서비스 본격화 △무주 기반 고유문화 콘텐츠와의 연계 확대 등이 그것으로 부각됐다. 이경진 무주군 부군수는 지난 7년의 가장 큰 결실은 무주에서 영화제가 가능하냐던 우려를 무주니까 가능했다는 찬사로 당당히 바꾼 것이라며 타지 관람객, 재방문객, 주변이 추천 관람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서 영화제로서의 전문성 강화와, 불편해소, 관객층 확대, 무주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접목한 프로그램 발굴과 정착에 보다 주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6월 개최된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무주산골영화관을 비롯한 향로산 자연휴양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등 9곳에서 25개국 97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실 관람객수도 지난해보다 3000명이 증가한 3만 2000명을 기록했다. 영화제 기간 조사(389명 참여)한 관객 만족도 설문에 따르면 평균 85.5점의 평점을 얻었으며 관객 거주지 분포는 전북(24%), 서울(22%), 경기도(15%) 순이었다. 성별은 여성이 67%를 차지하고 연령대는 30대 28%, 40~60대 25%, 20대 21%, 10대 12% 순으로 분석됐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1 17:31

제29회 무주군 적상면민의 날 성황

무주군 적상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적상면이 주최하고 적상면발전협의회(회장 김진문)가 주관한 가운데 적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출향인과 면민 등 15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덕종 재경적상면민회 명예회장(67)과 이희재 적상면 자율방범대 대장(48)이 적상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 이승재 무주양수발전소장(58)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미래포럼 회장(62)은 면장 감사패를, 정동준 적상면 청년회장(46)과 마산마을 고귀식 씨(66)는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상형 적상면장은 이 자리가 우리 면민들의 역량을 모아 무주에서 제일가는 적상, 무주발전의 중심에 서는 적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 년 내 농사짓느라 고생한 몸과 마음이 이 자리를 통해 충분히 위로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적상산의 아름다움, 적상산 사고의 역사문화적 가치, 머루와인이라는 특산품은 적상면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것들을 지키고 가꾸고 알려나가야 적상다운 적상, 무주다운 무주가 완성되는 만큼 마음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1200여 세대, 27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적상면에서는 인삼과 고추, 복숭아, 사과, 삼베, 머루 등이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적상산을 비롯한 사고지와 안국사, 머루와인동굴 등의 관광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20 15:25

무주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참여자 안전 교육

무주군 2019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활동안전교육이 17일 실시됐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황인홍 무주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여자 등 600여 명이 함께 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가 어르신들의 일하는 즐거움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무주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환경 및 향토문화, 돌봄, 건강지킴이 등 12개 분야 참여자들은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 황일태 관장으로부터 활동 중 유의사항 등을 내용으로 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사업 담당자들로부터도 활동교육을 받았다. 황일태 관장은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해나갈 것이라며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과 보람을 두루 찾으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무주군이 마련한 노인일자리는 21개 사업단 총 2138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자들은 시니어클럽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를 통해 추진하는 경로당 도우미와 아이 돌봄, 환경지킴이, 건강지킴이 등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19.10.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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