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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군민의 정보역량 성숙을 위하여 「컴맹탈출 컴퓨터 길라잡이」란 책자 2천여부를 발간, 군민 일상생활에 활용토록 했다. 총 3백62쪽 단일권으로 관내 전공직자와 유관기관,각 마을회관,주민들에게 배포 활용토록 하고 있어 군민 컴퓨터 활용능력 배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컴퓨터길라잡이는 지난해 출간한 글로벌 에티켓 책자와 민선초기 출간했던 민원안내 편람에 이어 3번째이다.
무주경찰서(서장 강태근)는 완벽한 치안 확보와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21일 경무소관부터 기능별 간담회를 실시했다.24일까지 각 기능별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 강서장은 30여년간 근무해온 평소의 느낀점과 근무자세, 책임감있는 업무 수행등에 관한 경험담등을 들려주는등 서장과 직원간의 상하관계가 아닌 직장 동료간의 관계로 허심탄한 대화를 나누었다. 또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완벽한 치안 유지를 위한 정신무장을 유도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인터넷을 통한 민원접수시 필요사항은 민원인이 관내일 경우 직접 방문토록 하여 처리하자’는 안과 ’직원 화합을 위한 동료 칭찬해주기 운동’,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정기적인 화합행사’, ’관내 주민차량 식별 스티커 붙여주기’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자 강서장은 “기능별 간담회가 끝나는대로 수렴된 내용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여 치안유지를 위한 자료로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지역의 농민단체가 개발한 산머루와인(머루주)의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규모 청정 머루단지가 무주에 조성된다. 우선 올해 16ha 규모로 조성되는 머루단지는 오는 2월까지 집단화를 위한 지역별 대상자 선정작업이 추진되고 또 덕시설과 머루식재를 11월까지 추진하게 되다.이 사업은 국비 20%, 군비 20%, 융자 40%, 자부담 20%의 부담으로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이미 무진장환경농업법인과 우석대 공동으로 산머루와인 개발에 성공, 99년도에는 한국식품개발원의 연구과제로까지 선정된 무주구천동 머루주는 지난 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세계인들에게 그 우수성을 과시했으며 마이클잭슨 무주 방문시 최고의 와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원재료인 머루의 지역내 생산량이 절대 부족, 그동안 군 차원에서 대규모 청정머루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추진해 왔다. 24일 군관계자는 “오는 2003년까지 1백ha의 머루단지를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머루주와 연계된 가공식품 개발로 머루주스, 머루씨기름, 줄기를 이용한 펄프종이 개발 등에 주력, 머루를 명실공히 무주의 특색작목으로 집중육성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청정머루 주산단지의 조성으로 휴경지의 생력화는 물론, 농촌의 노후 및 유휴인력 활용,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소 특별지도점검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동안 관내 업소 4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혼탁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성년자 고용문제 등 청소년보호를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 업소는 게임장 10개소와 노래연습장 32개소 등 총 48개소이다. 이번에 실시한 지도점검은 미성년자 출입, 시간외 허용영업행위,미성년자 고용영업행위,주류판매 및 반입행위 등에 대하여 업주의 이해를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습단속은 지양하고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구함으로써 청소년보호 효과를 배가시키는데 주력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쳐 청소년 등 미성년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주군이 18일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른 하위직 인사와 관련,무주군 의회가 「지방자치법 규정을 위반했다」며 의의를 제기하고 나서 집행부와 의회간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현형원 무주군의회의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요청,시내 모음식점에서 “지방자치법 제83조 2항에 의회 사무직 직원은 의장의 추천에 의하여 단체장이 임명토록 되어 있으나 지난 98년 7월 원구성 3일전에 교묘한 시기를 선택 인사를 단행하여 지방법원에 제소되어 무리를 빚은 것과 똑같은 행위를 이번인사에도 반복, 위법부당한 인사를 단행하여 의회의 존재가치를 무색케 했다”고 지적하고 금번 인사에 대해“집행부가 의회사무과 직원의 인사발령 사항에 대하여 자진 취소치 않을 경우 부득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직원인사 무효소송 제기 등 원칙에 입각하여 강경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부의 인사관계자는“대안을 제시하였으나 장시간 응답이 없었으며 시급을 요한 인사여서 부득 인사를 단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18일 무주군 조직개편에 따라 1백91명의 대규모 하위직 인사를 단행하면서 무주군의회 사무과 인사를 아무런 협의없이 발령한것에 급 제동을 걸은 것으로 무주군의회와 집행부간 불협화음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주경찰서(서장 강태근)는 완벽한 치안 확보와 경찰대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일 오전10시 무주경찰서 회의실에서 본서 및 파출소 경사급 이상이 참석한 경찰 대 개혁 1백일 작전의 성공을 위한 중간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장은 보고회에 앞서 “경찰대개혁 1백일 작전에 돌입한지도 벌써 51일째를 맞이했다”며 “개혁과제의 추진중 미진한 사항은 보다 내용을 충실히 하여 누가보아도 알찬 개혁이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혁 1백일작전 초기 성과와 50여일이 지난 오늘을 비교,대부분 성공리에 추진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제2의 창경정신으로 주민에 최고의 서비스 제공, 각종 사건 방지, 인터넷 민원서비스 등 주민을 위한 치안에 한치의 빈틈없는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경남 기장군의 청소년 90여명과 무주군 청소년 60여명 등 총 1백50여명이 참가한 제3회 무주-기장간 청소년 현장교육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무주리조트와 안성 자연학습원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영호남간 지역갈등 해소와 소년 소년 가장들의 삶의 의욕고취를 위해 지난 96년 김세웅 무주군수가 제안하여 자매결연을 맺고 양군간의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각종 교류사업을 펼쳐왔으며 매년 교환행사로 진행되어 왔다. 이날 입교식에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어울마당,레크리에이션,스키스쿨 입교,캠프파이어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현장교육은 체험형 교육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융기관 직원들을 상대로하여 1억여원을 사취한 피의자를 검거,피해자측이 이를 감사히 여겨 사례하려 하자 이를 정중히 거절, 지역 주민들로부터 깨끗한 경찰상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경찰관이란 평과함께 칭송을 보내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무주경찰서 청문감사실 감찰담당 정길호 경장(37). 평소 활달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진 정경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도 원만했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해온 모범경찰관으로 지난해 12월 전국을 무대로 금융기관 직원임을 사칭하여 사기행각을 벌여오던 조모여인(33)이 금산축협 여직원에게 5백만원을 갈취한뒤 같은날 같은수법으로 무주농협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려다 무주농협 백모씨가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정경장외 형사3명이 신속히 출동 검거했다.이에 수사를 넓혀 사기당한 돈을 수소문하자 금산축협 직원이 피해자임을 확인하고 전액을 돌려받자 이를 감사히 여긴 피해자가 무주경찰서를 찾아 사례하려 하자 「본연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다」며 극구 거절, 금산축협 피해자로부터“아직우리사회는 희망이 있음을 깨달았다,서민과 함께 생활하는 일선경찰관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다”는 장문의 감사편지를 접하면서 새시대 새 경찰상 확립을 실감케 하고 있다.
무주군은 2000년도에 시행하는 사업에 대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공용안정 등 이월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조기발주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2000년도에 시행할 1백87건의 각종 건설공사에 대하여 동절기인 3월말까지 조사측량 등 설계를 완료하고 해빙기인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00년 조기발주단 운영은 5개반 15명으로 구성,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하여 자체설계를 실시함으로서 설계용역비를 최대한 절감하는 감량 고급화행정을 추진함은 물론, 해빙과 동시에 조기발주를 실시, 지역사회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주반딧골 새해영농 공개강좌가 18일 무풍면 복지회관에서 영농인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영농공개강좌는 농업경쟁력 제고 및 지식정보화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농업인의 자세란 주제로 김세웅 무주군수의 특강에 이어 벼,감자,옥수수, 등 식량작물의 영농기법 교육 등의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무주군은 군이 관리하지 않는 비관리 주요지역 가로등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 주민 및 야간운전자들의 편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비관리 주요지역 가로등 일제점검은 국립공원 덕유산내 신단지, 치마터널, 치목터널, 조금재터널, 부남 대문바위 등 4개소에 설치된 가로등 81등에 대하여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개반 3명으로 구성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투입,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이들 대상가로등에 대하여 청소상태,접속불량상태,점멸 등을 팍악, 즉시 조치하고 또 고장난 등은 국토관리청 등 관계부서에 통보하여 즉시 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지난 한해동안 관내 3천6백60필지의 대상토지에 대해 무료로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을 대행, 등기비용을 절감받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이 시행해온 토지표시변경 무료 등기촉탁 대행 시책은 민원인이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용에 대한 민원을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이 정리에서 등기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줄 뿐만 아니라, 등기필증까지 가정으로 우송해 주는 대민봉사 시책 가운데 하나이다. 군의 등기촉탁 대행에 따라 지난 한해동안 주민들은 직접 부담해야 할 등기비용 1억6천5백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에도 토지소유자들이 소유권행사에 따른 불편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토지이용에 따른 표시변경 등기를 무료로 해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덕유산 관리사무소(소장 이형우)는 불특정 다수인이 탐방하고 자연학습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국립공원 지역에 대한 애완동물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공공장소인 국립공원에 갈수록 애완동물의 출입이 잦아지면서 이들의 배설물이 야생동물에게 자칫 병원균을 전염시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국립공원측은 밝혔다. 15일 덕유산 관리소의 한 관계자는 “공원을 출입하는 애완동물의 배설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병원균 전염 위험에 크게 노출, 이로인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한편 등산객과 탐방객들의 민원제기가 빈번하여 이를 규제토록 했다”며 “자연공원법 제37조 동시행령 제25조 4호 및 경범죄 처벌법 제1조 제17호 제32호에 의거 국립공원내 애완동물 출입을 규제하는 공고문을 제작 설치하고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2의 창경정신으로 완벽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할것을 강조한 신임 강태근 무주경찰서장은 지난 6일 부임한 뒤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관내 전 파출소와 검문소를 초도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직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데 이어 경찰 대개혁과제 추진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미비한점 등에 대해서는 대안을 지시하며 경찰 대 개혁의 의지를 강조, 만점 치안행정에 의욕이 돋보이고 있다. 특히 겨울 스키인파가 많이 몰리는 무주리조트 스키장에 개설된 만선 임시파출소를 방문한 강서장은 “우리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하고 “각종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는 관내 취약지 8개소에 목지점을 선정, 체감치안 향상을 위해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집중적으로 야간 차량검문을 실시토록 하여 각종 범죄행위를 미리 차단하는 한편 인접 타시군과의 경찰교류를 맺으며 각종범죄 발생시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는등 범죄자가 발붙일수 없도록 하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임 서장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선진경찰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만점 치안행정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 총 77억원을 투입하여 관내 위험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사업과 함께 환경친화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사업은 하천 폭이 협소, 집중호우는 물론 적은 양의 강우에도 유수 병목현상이 심각해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남대천 지구와 금강지구 5.8km에 대하여 44억여원을 투자, 전반적인 개수 공사를 벌이는 사업이다.군관계자는 “소하천 정비 방향의 기초가 되는 자료마련을 위한 소하천 정비 기본계획을 1억원의 용역비를 확보, 금년안에 수립할 계획”이라며 “소하천 정비와 샛강살리기 사업을 위해 관내 소하천 10개소 5.4km에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적인 공법을 적용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사업이 마무리되는 올 연말이면 이와 관련한 35ha의 농경지 침수방지와 농업기반시설을 확보함은 물론, 반딧불이의 부활로 금강천변의 관광 가치가 높아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무주군은 12일 오후3시 무주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관광무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무주리조트내 접객업주 및 종사자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 위생교육은 겨울철을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영업장,주방,화장실의 청결상태와 청소년의 보호관리차원의 영업자 준수사항의 이행,종사자의 서비스의 질 향상 등에 대하여 업주와 종사자의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참여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무주군이 추진중인「무주사람 무주살리기 운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영업소재지인 무주로 주민등록을 옮기도록 권유하여 즉석에서 업주와 종업원 들로부터 주민등록 이전신청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실시된 특별 위생교육은 겨울스키철을 맞아 관광객과 래방객이 빈번한 무주리조트내에 위생수준의 향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다시 찾고 싶은 무주의 이미지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경무주군민의 화합과 무주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하례회가 11일 오후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기왕 재경무주군민회장, 황인성 전총리, 정세균 국회의원, 하경철 헌법재판관, 김덕규 전 국회의원, 김세웅 무주군수, 현형원 무주군의회의장, 재경무주군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하례회는 무주 홍보영화 상영과 내빈축사,2천년 군정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신년하례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다.
새천년에 걸맞는 무주농업발전을 위한 반딧골 새해 영농공개강좌가 한달간의 일정으로 오는 14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 강좌는 영농기술과정과 여성지도자 생활개선과정 등 농업인 3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 및 농협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양심농업,도덕농업,환경농업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될 금번 반딧골 새해영농공개강좌는 총7종 14품목에 달하는 방대한 농사정보와 생활정보를 담은 교육교재를 활용케 되며 다양한 기법과 우수강사를 초빙,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농업생산성을 극대화 할 목적이다.11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새해영농 공개강좌는 새시대 새장을 여는 새천년의 의미 등 여느 해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 만큼 무주군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전한 여가문화와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무주군 청록조기축구회(회장 백경태)가 우수 사회단체 클럽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79년 클럽 창단 이후 현재까지 35명의 회원으로 그 맥을 이어온 청록조기축구회는 지역 화합과 각종 사회단체 활성화에 앞장서는등 해마다 왕성한 활동실적을 보이며 체육인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것. 특히 청록 조기축구회는 지난해 타도 및 시군의 클럽을 10여차례 초청하여 친선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알리기와 각종 교류를 이어 왔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무주군 축구리그전을 이끌어내는등 그 공적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국민생활체육협회 엄삼탁 회장으로 부터 전국우수클럽 표창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새천년 새로운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는 백회장은“무었보다도 지역화합으로 이루어야 할 많은 숙제들을 풀어가는데 누구보다도 우리 체육인들이 앞장서야하며 각계 각층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유도하는 일에도 체육인들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새천년 특화사업으로 무주사관단지 1천ha를 조성한다는 계획에 맞춰 무풍면 일대에 대단위 사과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 무풍면 증산리 산 46번지 일원 5만1천여평의 부지에 대단위로 조성될 사과단지는 오는 12월말까지 밭기반정비 사업을 실시,관수 및 배수시설 등 기반시설을 완비하게 되며,조성부지를 3천평 단위로 분할하여 토지매각 주민에게 우선 분양하는 방식으로 오는 11월부터 분양한다. 사과단지 분양과 관련 군관계자는 사과재배를 희망하는 자가 분양신청을 할 경우 사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50%-70%를 군비에서 보조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모든 기술지원 등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게 되는 특전이 주어지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무주사과는 지난해 이미 상자당 10만원대를 호가하며 전국 최고의 사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데다 기후조건과 기술여건 지원 등에서 최상의 조건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농민들의 고소득 특화사업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