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지난 6일 제260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29일 제2차 본회의 군정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이날 유기상 군수는 최인규이경신 임정호진남표 의원이 질의한 총 18건의 군정질의에 대해 답변에 나섰다. 유 군수는 최인규 의원이 과거 무분별한 국가예산 확보에 따른 예산 낭비 등 부작용을 지적하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할 것을 주문한 데 대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재정부담 여건, 특히 운영상의 장애요인과 해결 능력, 군민 이익에 부합하는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경신 의원의 출산 및 육아친화적인 환경조성에 대한 질의에는 정부의 저출산 정책에 발맞춰 고창군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출산 장려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여성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4개소 및 지역아동센터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 단위 최초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임정호 의원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따른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군립체육관을 비롯한 다수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국도단위 대회 유치, 축구 등 7개 종목 47개팀의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35억 여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다며 내년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완공에 맞춰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겠으며, 특히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높은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와 중장년층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에서 재배된 딸기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7일 딸기 작목반원들이 출하 발대식을 가졌다. 고수면 부곡리 김기원씨 농가 외 25농가는 고창군 전역에서 로열티 부담이 없는 국내 육성 품종인 설향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초기 딸기 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육묘장과 양액공급 시스템을 갖춘 비가림 하우스를 대폭 지원하고 있다. 고창 딸기는 9월 초에 정식하여 겨울철에 신선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고창 딸기는 당도가 우수하며 거친 피부와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 후 관리와 당도 높은 신선한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농가에게 감사드린다며 고창 딸기의 품질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이뤄 농업생명식품산업 수도 고창을 만들고 군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성호도서관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받았다. 성호도서관은 올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청소년, 인문학에 묻고 답하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 및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예측과 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 선택으로 강연 7회, 탐방 3회로 구성된 일정 내내 청소년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기상 군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그동안 많지 않았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 사업을 펼쳐 책 읽는 도시, 인문학 도시 고창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6년부터는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 등 2곳 모두 공모에 선정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창 모양라이온스클럽(회장 박형선)은 무장면 월평마을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모양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 명은 무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낡고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화장실 보수와 마루 새시 설치, 황토시멘트로 외벽 덧바르기, 마당 콘크리트포장 공사 등 집수리 봉사를 폈다. 박형선 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어르신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특히 이번 활동은 생활 속의 봉사라는 구호 아래 모양라이온스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루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고창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용철이현희)가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이용철이현희 회장은 전달한 성금은 평소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소망처럼 모든 군민이 행복한 고창군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창읍 남정리 표주원 씨도 지난 4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고창읍에 기탁했다. 표주원 씨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상대적으로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긴급한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위해 생계비난방비 등으로 지원된다.
고창군 아산면 대아초 체육관에서 6일 장수어르신 효사랑 송년 큰잔치가 열렸다. 아산면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강국신)가 주최하고 아산면과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아산면 각 기관단체협의회장, 지역 내 80세 이상 장수어르신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잔치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사랑의 내의를 전체 어르신에게 지원했으며, 대아초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주민들의 색소폰 연주, 각종 위안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유기상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이번 잔치를 통해 나눔과 봉사, 기부 문화가 군 전역에 널리 퍼져 더욱 따뜻하고 살맛나는 고창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이달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지방자치평가 연계 지방의회 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지방자치평가 연계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헌신해 온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고창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치안 기반강화를 위한 고창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를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경신 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고창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6만 여 군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장애인후원회(회장 박현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가 후원한 고창군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5일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및 참여자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정책을 발굴하여 고창군이 장애인 정책 수도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규 장애인후원회장은 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천옥희)가 지난 4일 고창군민종합복지회관에서 장애인 이용인과 가족, 활동 지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을 기념 장애인 권익옹호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함께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10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2018년 우수직원 표창,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이영숙)는 5일 흥덕면 기쁨노인대학에서 12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전문 이동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희망고창 전문 이동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이날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미용, 네일아트, 귀반사, 발마사지, 피부미용 등 재능봉사활동과 함께 점심을 준비하여 대접했다. 고창군여성자원봉사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고창지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재능을 기부했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는 행정, 기관, 단체 등과 연계하여 서로의 재능 기부를 통해 더불어 함께 잘사는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고창 경제포럼을 운영한다. 고창경제포럼은 고창군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종학) 주관으로 지역 기업인소상공인창업예정자경제 관련 단체 회원군청 간부공무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고창군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팩스, 전화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군 민생경제과(560-2342)에 문의하면 된다. 고창경제포럼은 연 6회 짝수 달 넷째주 목요일에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 동안 만찬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연회비 5만원과 포럼 참여시 1만원씩을 납부하면 된다. 회비는 강사수당 과 식대 등 운영 경비로 활용된다. 고창경제포럼은 유명 전문가를 초빙하여 경영정보 제공과 인문학 소양 등 경영마인드 함양 강좌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인기관단체간 경영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람사스습지로 지정된 청정 고창갯벌에서 지주식 김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고창 김은 심원면 만돌리에서 지주식 양식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지주식 양식이란 김 포자를 대나무에 꽂아 밀물에는 물에 잠기고 썰물에는 노출되어 햇빛에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하여 김을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우리나라 전체 김 생산량의 약 10%만을 차지하는 특별한 양식방법이다. 김을 지속적으로 바닷물 속에서만 성장시키는 부류식 양식과는 달리 지주식 양식은 썰물시 김을 햇빛에 노출시켜 자연적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김에 산과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건강에도 좋다. 더욱이 고창 김이 생산되는 심원면 만돌리 갯벌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로 고품질의 명품 김을 생산하는 데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창군에서 김 양식에 종사하는 어가는 총 47어가로 지난해에는 연 700톤 이상의 물김을 생산하여 2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차지했다. 현재 채취되고 있는 지주식 김은 내년 4월까지 6~7번 정도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생산된 두벌김은 고창군수협, 해리농협 등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 유승희 회장 취임식이 3일 고창읍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각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회장은 평화통일과 군민통합에 앞장서온 박흥렬 회장의 뒤를 이어 고창군협의회를 2년 동안 이끌게 된다. 행사는 이취임식과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민간 통일운동에 노력해 온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단합의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유승희 신임 회장은 한반도 평화가 무르익어가는 이 때,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우리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가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고창 전통시장이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창전통시장은 7080시대를 배경으로 문화체험 고창상회를 개설하여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토요문화장터를 운영했다. 옛 추억 속 장터를 배경으로 마련된 고창상회는 옛날 영화포스터를 전시하고, 그때 그 시절 교복 체험존, 버스킹, 악기공연 작은 콘서트, 벼룩시장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가꾼 지역 농특산물과 중고용품 등 지역사회단체와 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주민참여형 장터로 꾸려져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의 볼거리를 전시해 추억 속 전통시장의 가치와 의미를 되살리고 전통시장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곳임을 알리는 이미지 변화와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고창의 유명관광지와 고창전통시장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추억의 뽑기 스템프 체험마당을 개설하여 관광투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창전통시장 최만영 상인회장은 토요문화 행사를 운영하면서 추억 속 전통시장을 재연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는 재미를 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창전통시장이 장도 보고 추억도 쌓는 매력 넘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늘 변화하는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2018년 한해를 추억하며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2019년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한 송년콘서트를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전주 MBC에서 주관하는 이번 2018 송년콘서트에는 가수 손승연조항조서지오장민호설하윤 등이 출연해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콘서트 7080밴드가 라이브 연주를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즐겁고 기억에 남는 2018년 송년콘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권은 현장예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5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공연 당일인 6일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공연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560-8041)으로 하면 된다.
고창군이 3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다짐의 날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 있게 인명을 구조하여 나눔과 봉사, 사회정의를 실현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유동운 씨에게 의향 고창인 표창을 수여했다. 유동운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택배 트럭을 운전해 고창군 상하면 석남리 석남교차로 인근을 지나던 중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해 불타고 있는 승용차를 발견했다. 사고 차량에서 경적이 울리고 있는 것을 본 유씨는 불길에 휩싸인 차량 문을 열고 다친 운전자를 구조했다. 불이 난 차량의 폭발에 대비해 운전자를 차량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옮긴 유 씨는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근무복을 덮어주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건네는 등 차분하게 대처했다. 유씨의 이러한 용기 있는 행동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유씨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홀로 어르신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마을과 지역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화합의 고창군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유동운 씨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차량 안에 사람이 있어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 없이 바로 뛰어들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상황이 닥친다면 누구나 저처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의향 고창의 의미를 드높여준 유동운 씨의 용기 있는 행동이 널리 귀감이 되고 있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며 이렇듯 망설임 없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손을 내미는 군민들이 있어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고창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동운 씨의 이러한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해 LG복지재단에서는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의미로 제정된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고창소방서에서도 지난 달 19일 화재예방 활동 및 인명 구조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했고, CJ대한통운에서도 자체 포상을 실시키로 했다.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 청소년들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제20회 청소년 3:3 농구대회가 지난 1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협의회(회장 김진곤)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중고등부 18개팀 72명이 참여했으며, 전주지검 정읍지청 정현욱 검사, 유성엽 국회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이황근 고창교육장, 김영호 고창군의회 부의장, 성경찬 도의원, 정태호 법사랑위원정읍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5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예선과 결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중등부 우승은 고창군의 존A, 준우승은 고창군의 존B가 차지했으며 원샷원킬(부안군)과 더위사냥(정읍)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등부에서는 정읍시의 스카이가 우승, 부안군의 공깃돌이 준우승을 거머쥐었고 고창군의 슈터A와 슈터D가 장려상을 받았다. 김진곤 회장은 정읍고창부안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펼지는 3대 3 농구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유대감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선운(대표 서상현)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0만 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선운 서상현 대표와 임직원들은 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서상현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 희망을 전해드리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18홀 정규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선운은 조손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사업과 소외계층 돕기 성금 전달 등 끊임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는 고창군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토담 김광희 작가가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그리움의 시간들을 주제로 1일부터 10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의 김광희 작가를 닮은 아름다운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채화 작품과 전통칠보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칠보공예의 대중화를 위해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칠보장신구와 현대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크기, 형태, 기법에 제한받지 않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김 작가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작품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이 빛나는 문화예술 수도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고창군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에게 창작 동기 부여와 지역주민에게 미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고창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혜숙)이 지난달 30일 여성회관에서 읍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함께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기 위해 준비된 380세트의 행복꾸러미는 1세트에 30롤 화장지 1박스와 30개들이 라면 1상자로 구성됐으며, 사랑의열매 봉사단원과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중위소득 80% 이내 저소득 가정 38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혜숙 단장은 회원들 모두 일상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고창군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발굴 연계하며 매년 연말이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 최종 승인…착공 임박
[창간 76주년 특집] 전북 관광의 새 바람, ‘고군산섬잇길’이 열린다
35년 묶인 중부발전 유휴부지···군산산단 투자 걸림돌 되나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오는 9일 출범
[현장] 무주산골영화제, 현충일 추념으로 잠시 멈추다
김용균 익산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전북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1위… 부안군의 ‘생활인구’ 전략이 통했다
익산시의원 40% 물갈이…7선 2명 탄생
집 안에 꼽등이 출몰, 익산 불편 사례 급증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