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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고와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등 총 1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난 15일 열린 첫날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 박성만(대표위원)·임종훈·이종선·윤명수·김태성·김호진·손병수·정정열 의원 등 재무관리 유경험자들을 선임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는 이번 임시회가 종료된 후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고창군이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모든 사업들에 대해 허투루 보지 않고 꼼꼼하게 검토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군 발전과 군민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말했다. 한편 첫날 조민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 △답례품의 선정 차별화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창마켓의 연동 △관계인구 달성과 구독경제 실현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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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3.02.16 09:56

고창군,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고창군이 2023년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환경이 취약할 수 있는 0세에서 만12세 아동 및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취약계층 아동 130가구 208명에게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예산 2억 9292만 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담당 아동을 선정부터 종결까지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맞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참여는 고창군 드림스타트(063 560 2484)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역별로 △신체·건강(치과치료 및 안경비지원, 영유아 생우유지원 등) △인지·언어(학원비지원, 학습지지원, 부모교육 등) △정서·행동(언어·심리치료, 종합심리검사, 언어발달검사, 생일케이크 지원 등) △부모·가족(후원물품, 후원금 등) 등 4가지 분야다. 이길수 군 인재양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동들에게 희망을 향해 가는 디딤돌이 되고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내실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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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0 09:29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 고창 흥덕농협

3선에 도전하는 백영종 현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선거관리위원, 전북농협의 인사업무협의회장을 맡는 등 대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도작 4만 평과 한우 40두 등을 경영하는 농축업 종사자다. 그는 재임 중 수박·멜론 재배농가의 숙원사업인 공동선별 시스템 구축, 고들빼기, 두릅 등 작목반 운영, 지역 특화 품목으로 산딸기 작목반 육성 등을 추진했다. 이상겸 후보는 고창농협 근무를 시작으로 부안농협 상무, 흥덕·심원농협 전무, 농협중앙회 대의원, 흥덕농협 조합장 등을 두루 섭렵한 뒤 이번에 재도전에 나섰다. 그는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경영대학원 최고전략 과정을 수료했으며, 유기농업 기능사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도 갖췄다. 농협 근무의 경험과 노하우로 어려운 조합현실을 조합원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종열 후보는 흥덕면 출신으로 지역에서 농업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고향지킴이로 활동했다. 농업 분야에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고창청년회의소 회장, 흥덕면 주민자치위원, 고창군애향본부와 고창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재임 중이다. 흥덕농협은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을 관할한다. 2700여 명의 조합원과 4800여 명의 준조합원 및 직원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당기순이익 7억 원 이상 달성과 함께 상호금융대상부문 우수상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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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3.02.09 15:37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누가 뛰나] 고창농협

이번 선거에서 유덕근 현 조합장에게 김호진 수석이사와 안재팔 전 지점장이 도전장을 냈다. 유덕근 조합장은 내리 4선의 관록으로 5선에 도전한다. 고창군 농업경영인 연합회장을 비롯해 농민신문사 이사, 농협중앙회 대의원, 전국 새농민조합장 협의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재임 중에 고추 세척장을 비롯해 로컬푸드점, 고수지점의 증개축, 장학금 지급과 나눔 봉사 등에 앞장서 왔다. 김호진 후보는 고창읍 출신으로 줄 곧 고창지킴이로 살아왔다. 고창읍 호동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이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창군 연합회장, 고창농협 수석이사 등을 역임했다. 조합장에 뜻을 두고 수년간 준비해 오다 이번 선거에 과감히 도전했다. 안재팔 후보는 고수면 출신으로 고창군에서 최연소 출마자다. 농협대학을 졸업한 후 농협에 입사해 고수와 모양지점장, 고창농협 기획 및 경제상무 등을 두루 섭렵하고 이번 선거를 위해 사직했다. 석사와 박사과정 수료 및 식품수출 전문가양성교육 수료, 한국벤처농업대학 수료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정통 농협맨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소통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출마했다. 고창농협은 고창읍과 부안면, 고수면을 관할하는 군 단위 최대 규모로, 총자산 4500억 원에 조합원 4500여명과 준조합원 1만 20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경제사업부의 자재창고, 성산지점, 모양지점, 월곡지점, 고수지점, 부안지점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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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3.02.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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