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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2024년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개최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2024년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의거해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발굴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은 관내 청소년(만 9~24세)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군을 대표한 24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으로 선발돼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전달,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이해에 대한 교육,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 활동 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구에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향후 군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 청소년 행사, 캠페인과 토론회, 청소년 관련 연합워크숍 등에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참여 청소년은 “청소년 정책이 왜 필요한지, 청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해야 하는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기구가 부안군의 청소년을 대표하여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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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25 11:58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20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 신규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신규 사업인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농업인(65~79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도(매도조건부임대 포함)하는 경우, 매월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소유농지를 이양하는 방법은‘매도’와‘매도조건부임대’두가지로 △매도는 농지를 매도하는 조건으로 1ha당 매월 50만원 △매도조건부 임대는 공사에 임대 후 농지연금 지급기간 종료 시 매도하는 조건으로 1㏊당 매월 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양 받은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농업인에게 우선 제공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김완중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사업으로 고령농업인의 노후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영농 정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농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사업 대표전화(1577 7770),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각 지사를 방문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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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24 16:31

부안군,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및 지역상생 토크쇼 개최

부안군은 민‧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상생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토크쇼를 22일 개최했다. 이날 토크쇼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 언론 관계자, 중간지원조직, 부안군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1부 초청강사 기조강연 및 질의응답 이후 2부에서는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지역청년 등 6명의 패널과 함께 지역상생 토크쇼를 진행했다. 1부의 기조강연자로 나선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정책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방의 인구감소 실태와 소멸위기에 대해 진단하고 지방소멸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지방소멸 대응에 관한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 그리고 이에 따른 실천과제 등을 제안했다.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를 사회로 한 2부 지역상생 토크쇼에서는 참석한 패널들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부안군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토크쇼에 참여한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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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24 15:56

부안교육지원청,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실시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 이하 부안교육청)은 21일 오전과 오후 부안지역 유․초․중․고등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부안교육청 학교 관리자와 소속 직원들이 함께 청렴의식 제고와 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부당 요구나 지시 금지 △특혜 제공 제로 △갑질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더 청렴한 부안교육 우리가 만들겠습니다’를 구호로 청렴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이윤미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우리와 가까운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갑질예방)’이란 주제로 청렴 관련 기본 법령을 퀴즈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여 청렴교육의 전문성과 반부패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기선 교육장은 “2024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가 더 청렴한 부안교육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고, 부안교육에 청렴의 꽃이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4.03.21 16:45

부안군문화재단, 2024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 선정

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공예문화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서 시민들에게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8000만 원을 포함한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예주간(5월 17~26일)을 시작으로 전시, 프리마켓, 학술행사,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예주간 프로그램은 ‘공예가 있는 풍경(Craft-Scape), 청자와 그 친구들 산들바다를 품다’ 라는 제목으로 청자박물관, 내소사, 변산해수욕장, 수성당 등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예를 결합하여 진행된다. 또한 연간 프로그램으로 부안 시골공방 투어, 청자 캠페인, 청자 포럼 등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어 그야말로 일 년 내내 공예문화가 꽃 필 예정이다. 재단은 전통문화 분야 전문기획자 설지희씨(프롬히어 대표)를 PM으로 선정하고 부안도예가협회, 예술가협동조합 투리, 부안청자박물관, 부안청년건강모임, 시고르청춘, 남부안소생활권활성화사업단 등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협의체를 조직, 구체적인 사업안을 구상 중에 있다. 이와 관련 4월 초에는 참여 공예가 및 업체 공모 등이 진행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예 거점도시는 부안에 천년의 청자문화가 흐르고 있기에 가능한 사업으로 변산반도의 산, 들, 바다가 고려청자의 모태이자 본향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은 청자를 비롯한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사업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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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21 15:58

부안소방서 "수도연결 소화장치 설치하고 우리 집 지켜요"

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 없는 마을을 위한 ‘수도연결 소화장치’ 특수 시책을 집중 홍보한다. ‘수도연결 소화장치’란 각 가정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및 노즐을 연결하여 초기·화재를 빠르고, 강력하게 진압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만약 봄철에 산불이나 논두렁·밭두렁 화재가 집으로 확대 된다면 마당에 설치된 ‘수도연결 소화장치’를 통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압할 수 있다. 부안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최근 10년간(2014~2023년) 주택화재는 213건으로 전체 화재의 16.9%(연평균)이지만, 주택화재 사망자는 4건으로 전체화재 사망자의 36.3%(연평균)이나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2월 부안읍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외부 음식물 조리 중 버너의 불완전 연소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외벽까지 착화 된 주택화재가 있었는데, 기존 마당 수도꼭지에 설치된 고무호스를 사용하여 인명피해, 재산 피해 없이 초기에 빠른 화재 진압을 한 사례가 있었다. 소철환 서장은 “부안군은 지역 사회 특성상 고령층 인구수가 많고 화재 발생 시 7분 이내에 소방차가 도착하지 못하는 마을이 무려 182개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집 부모님께 ‘수도연결 소화장치’로 안전도 선물하고 이웃에게도 알려, 화재 없는 안전한 부안군을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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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20 16:51

부안군, 새만금 내측 해파리 유생 제거 어업피해 최소화 집중

부안군은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과 협력해 관할 해역의 해파리 성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대량발생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이 오기 전에 보름달물해파리 부착유생(폴립)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해양관리공단에 따르면 해파리는 어구 손상, 혼획으로 인한 수산물 품질 저하, 발전소 취수구 막힘, 해수욕객 쏘임 사고 등 다양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는 연간 약 3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에서도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종으로 폴립 1개체가 최대 5000마리의 성체로 증가할 수 있어 폴립 제거사업을 통해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파리 피해를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새만금방조제 내측 관할 해역 일대이며 먼저 폴립 대량발생 의심지역을 탐색하고 그중 폴립 대량 서식지를 발굴해 수중 제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 관할 해역의 해파리 대량 발생 원인으로는 새만금방조제 내측에서 대량 증식된 해파리 유생(폴립)이 해파리 성체로 성장 후 새만금방조제 해수유통에 따라 연안해역으로 배출돼 대량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새만금방조제 내측 관할해역 일대 해파리 폴립 제거작업은 금년도 해파리 대량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김성열 해양수산과장은 “새만금방조제 내측은 해파리 폴립이 서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며 “폴립 제거를 통해 해파리 대량 발생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파리 폴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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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9 13:57

부안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적극 대응

부안군은 18일 2층 대강당에서 관‧과‧소 직원 등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 개발 사업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계획 발표에 따라 직원들의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개발국 유희원 주무관이 강사로 초청돼 새만금 일반현황 및 기본계획, 사업 추진 현황, 미래 비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새만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발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군의 새만금 3권역에 대한 개발 방향을 이해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데 직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사업 발굴 대응단을 구성하고 부서 간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개발 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계획에 군 발전에 효과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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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8 13:45

부안군, 교육부 2024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부안군은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4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특성화 부문에 컨소시엄형으로 선정됐다. 이 지원 사업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 간 컨소시엄을 구축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안군, 김제시, 고창군이 함께 ‘전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로컬배움터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희망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역과 진흥원, 도시 간의 상생형 학습벨트 형성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학습파트너쉽 구축이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아 선정됐다. 부안군․김제시․고창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무협의회 운영, 광역·진흥원·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창의적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은 총 4000만 원의 예산으로 로컬배움터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평생교육 강사를 활용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이동식 배움터 체험 학습버스와 로컬공방을 운영해 모두에게 배움의 소외 없이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전북형 로컬-MOOC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강사들에게도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열악한 학습 인프라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평생교육의 성장과 체계적 학습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4.03.17 15:54

부안군,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부안군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혼부부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 및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올해 3억 1000만 원으로 신혼부부와 청년 26세대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격을 갖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이거나 만 18~39세 미혼 청년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계약금(임대보증금의 10% 이내)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1차 모집 후 잔여물량은 연중 신청 접수를 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신혼부부), 임대차계약서 원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부안군청 1층 민원과 주택관리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및 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 및 미혼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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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4 15:58

부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2024년 슬로건 공모전’ 개최

부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장기선)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학생들과 교사 및 보호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4년 1학기 부안 위(Wee)센터 상담주간을 맞이해 개최되는‘슬로건 공모전’은 부안 위(Wee)센터 또는 상담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구, 학생과 보호자들이 함께 추구하고 공유하는 가치·바람·미래 지향점을 담은 문구를 5자 이상~20자 이내로 작성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모집된 슬로건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품을 시상하며 4월 말, 부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063 580 7442)에게 문의할 수 있다. 부안 위(Wee)센터는‘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기존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공감과 소통 기반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매년 다양하고 새로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통합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기선 교육장은 “많은 교육 가족들이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하여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안 위(Wee)센터를 알리고 상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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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3 16:43

부안군,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부안군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격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위한 서비스이다. 군은 올해 서비스 대상자를 2055명으로 늘려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우선 신체적인 기능 제한으로 일상생활 지원 필요가 큰 중점대상자의 경우 서비스 제공시간을 월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한다. 현재 관내 민간 수행기관 2개소(부안노인복지센터,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총 9명의 사회복지사와 137명의 생활지원사가 안전 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면서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본인, 친족, 이해관계인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대상자에 맞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취약노인에게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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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2 15:57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

부안군은 오는 29일부터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응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군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부안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방법은 부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부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공공성, 독창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해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부자에게 감사하다”며 “부안만의 특색 있고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ESG 환경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사업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뽀송이 지원’, 청년자립지원 사업 ‘청년 주택 임차료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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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1 15:41

부안군, 민‧관 협력 인구감소 위기 해법 모색

부안군은 지난 8일 지역 내 학습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속적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민‧관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인구감소 위기 대응 민·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청년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발표, 참석자 질의응답, 토론자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기원 한림대학교 교수는 ‘지방정부 인구위기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진단과 검토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대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의 정체성과 주도성 확립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변경화 지역공간정책연구소 대표는 ‘부안군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부안군의 인구현황, 인구정책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 부안군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기조 및 부안군 인구감소 위기 대응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에서는 이강세 부안군의원, 이정기 청년단체 ‘다잇다잉’ 관계자, 박연미 소생활권활성화프로젝트 MP가 참석해 부안군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권익현 군수는 “민‧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적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지역의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방식의 부안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을 핵심전략으로 삼아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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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4.03.10 16:21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본격 활동 준비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회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 권익현 부안군수·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1박2일 실무 담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은 지난 2019년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제도 개선, 원자력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원전인근지역 지자체들이 모여 결성했으며 2023년에는 원전인근지역 23개 회원 지자체를 구성해 행정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회장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및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이 선출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20개 지자체 담당 부서장, 담당 팀장, 담당 주무관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실무회의를 개최해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절차 및 향후 계획, 각 지제차별 제안 안건, 2024년 사업추진계획, 2023년 분담금 집행 결산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원전 지원 제도 개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나용성 안전총괄과장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한 이 시기에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모든 회원 지자체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원전 지원 제도 개선과 주민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4.03.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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