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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소년 문화공연 댄스·가요대회 성료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안지구(회장 은희준, 이하 부안지구)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댄스·가요대회가 지역사회에서 화제다. 첫 대회에 부안 관내 초·중·고에서 14개 팀이 출전,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댄스, 밴드 기량을 펼치는 것에 고무된 주최 측이 내년 제2회 대회부터 전북도지사상 신설 등 행사 규모 확대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안지구가 주최·주관해 지난 7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 문화공연 댄스·가요대회’가 부안지역 초중고에서 참가한 100여 명의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청소년 문화공연 댄스·가요대회에는 전주지검 정읍지청 진동화 청소년담당검사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안지구 은희준 회장, 부안교육지원청 장기선 교육장, 전라북도 의회 김정기 도의원, (사)한국예총 부안지회장 김종문 회장 등이 참석,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모두 14팀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이날 제1회 댄스·가요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부안교육지원청장상)은 댄스 부문의 이지원 양(변산서중 3년)에게 돌아갔다. 이 양은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의 ‘A pale’을 공연 주제곡으로 선택, 멋진 댄스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우수상(전주지검 정읍지청장상, 부안군수상) 밴드부문은 윈디(서림고 조은비 등 6명)에게, 가요부문은 김현길 양(부안여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우수상(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부안지구 회장상)은 마이댄스(부안동초 정승아 등 6명, 댄스)와 김다인 양(낭주중, 댄스)이 수상했다. 은희준 회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청소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전북도지사상을 신설하는 등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저마다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10.09 16:02

부안군, 2023년 전북도 공무원 테마제안 금·은·동 석권⋯자율행정 성과 빛나

부안군이 지난 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북도 공무원 테마제안 본심사에서 금·은·동상을 석권하면서 그동안 강조해 온 자율행정의 성과가 빛났다. 이번 테마제안은 ‘더 특별한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특례 발굴’을 주제로 공모해 총 51건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제안 가운데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총 8건의 본 심사 대상을 확정했다. 본 심사는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사전 온라인 심사 결과와 함께 발표심사를 진행해 우수 아이디어 6건(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을 선정했으며, 부안군은 금상을 비롯해 은상·동상을 모두 휩쓸면서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율·적극행정의 효과를 입증했다. 심사 결과 산림정원과 신민경 주무관의 ‘보전산지의 변경·해제에 관한 특례’가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해당 특례는 산지관리법 제6조 보전산지의 변경·해제 등의 권한을 산림청장에서 특별자치도지사로 이양하고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로 이양하자는 제안으로 지역의 산림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보전이 가능할 특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교육청소년과 이서영 주무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보급 사업에 관한 특례’가, 동상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임찬영 주무관의 ‘국제학교 설립 권한 위임 특례’가 각 선정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특례를 발굴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율·적극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민원사항을 스스로 찾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위민행정이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10.05 15:40

부안군 로컬푸드직매장, 추석 명절 특수 톡톡히 누려

부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고물가 등에 따른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추석 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부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직매장과 행복장터에서 로컬푸드 추석특판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와 별도로 11일부터 행사기간까지 온라인 등을 통해 관련 행사를 동시에 추진했다. 이 기간 동안 직매장 2곳과 온라인을 통해 총 매출 3억 68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작년 추석 대비 2배 정도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이는 저렴한 가격에 추석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치한 혼합과일세트 등 히트상품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대응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올해 로컬 푸드 직매장은 부안군민의 신뢰도 향상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한 결과 2021년 개장 이래 2023년 9월 기준 누적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년 매출 3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4분기에는 다양한 특판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 말 3000명이었던 회원이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과 안전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로 2023년 현재 4700여명이 소비자 회원으로 등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엽채류는 1일, 근채류는 2일, 과채류는 3일 등 진열기간 관리와 농산물 안전성(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 로컬푸드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부안군 농·수·축산물이 군민들의 식탁에 놓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10.05 15:40

부안읍민의 날 '제3회 읍민대동한마당' 성황리 개최

부안군 부안읍 승격 제80주년 기념 부안읍민의 날 제3회 읍민대동한마당이 지난 1일 부안해뜰마루에서 부안읍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만)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김정기, 김슬지 전북도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5000여 명의 읍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등의 유쾌한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 기념사, 내빈 축사와 함께 부안읍 승격 제80주년을 기념하는 시루떡 커팅 퍼포먼스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부안읍 출신의 국민가수 진성 씨가 부안읍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하는 한편 열창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의 풍성한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동한마당 행사는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되었다. 김종만 추진위원장은 “추석 명절에도 찾아오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80년 역사의 부안읍민으로서 자긍심이 계속해서 무럭무럭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조 부안읍장은 “행사 준비와 참여에 모두 하나가 되었다”며 “오늘 화합한 읍민의 저력은 부안 발전을 앞당길 것이다”고 평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10.04 16:17

부안군문화재단, '제1회 부안 무경계 락 페스티벌 날다(F.L.I)' 개최

(재)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제1회 부안 무경계 락 페스티벌 날다(F.L.I)’를 오는 7일 부안군청 앞에서 개최한다. 날다(F.L.I)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부안군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락 페스티벌(Feeling), △무경계 체험 부스(Living), △무경계 아카데미(Incubating)로 구성된다. 락 페스티벌(Feeling)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내 모든 턱을 없애고,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등으로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청각장애인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액티브 수화 및 실시간 자막, 음악에 맞추어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우퍼조끼 등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을 구성했다. 페스티벌 출연진으로는 국내 최고의 펑크밴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평창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 참여한 배희관 밴드 등 총 6개 팀이 참여하며, 공연은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경계 체험 부스(Living)는 저시력장애 안경을 착용하고 소품을 만들고, 진동으로 음악을 느끼는 우퍼조끼를 체험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 안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더불어 지역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4일 진행된 무경계 아카데미(Incubating)는 미래의 무경계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 나다의 독고정은 대표, 예술가 라움콘이 강사로 참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부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함께하며,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더불어 즐기는 무경계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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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3.10.04 16:13

부안군-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개최

부안군과 전북연구원은 지난 25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안군이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하여 전북연구원 연구진의 검토의견을 청취한 후, 각각의 사업에 대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를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 다룬 현안사업은 △새만금 국제학교 유치 △새만금 부안지역 산업·연구용지 확대 추진 △변산 멍비치 파크 조성사업 △K-김치 클러스터 조성 △낚시 복합 타운 조성사업 △위도~식도 연도교 설치 등 6개 사업이다. 이남호 전북연구원 원장은 “부안군은 해양 레저관광 거점과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 설정과 추진과제가 명확히 수립되어 있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또한 부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더욱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과 전북연구원 간 소통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군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상생관계를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26 15:01

부안군 대기환경 감시망 뚫렸다

부안군 제1농공단지에서 그동안 배출신고가 되지 않은 특정대기유해물질 에텔벤젠이 검출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에틸벤젠은 암모니아와 함께 대표적인 악취 유발 물질이며, 환경부가 지난 2005년 특정대기유해물질로 추가 지정할 만큼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특히 에텔벤젠은 발암성 물질이지만 그동안 부안군과 환경당국에 신고 되지 않은 채 10여 년간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돼 환경 당국의 대기오염물질 관리에 허점이 컸다는 지적이다. 25일 부안군은 지난 6일 A사 배출구에서 오염물질을 채취,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J사가 배출을 신고하지 않은 에텔벤젠과 암모니아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J사는 에텔벤젠과 암모니아 배출을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태료 및 경고 등 행정처분 대상이다. 문제는 J사 굴뚝을 통해 대기 중에 배출된 에텔벤젠 성분이 발암성 특정대기오염물질이라는 점, 악취 발생 주범 물질이라는 점, 주민들이 장기간 이 물질에 노출돼 고통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이다. 그동안 농공단지 일대는 물론 부안 주민들이 계속 제기해 온 악취 민원의 주범은 도계공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검사 결과, J사도 부안 악취 주범의 핵심 기업으로 명단을 올렸다. 그동안 부안지역사회에서는 ‘악취=도계공장’ 등식이 당연시 됐고, 최근 주민들이 SNS를 통해 호흡곤란, 두통 등을 호소할 때도 도계공장을 주로 의심했다. 또 다른 문제는 J사에서 에텔벤젠이 상당히 오래 전부터 배출됐을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이다. 2011년 경 설립된 J사에 대한 광범위한 대기오염물질 검사(22개 항목)는 이번이 처음이며, 전북환경청이 지난 2월 불시 점검해 고발조치할 때도 단순히 자가측정 여부만을 적발했다. 이와 관련 대기환경 전문가 B씨(62·전주시 덕진구)는 “에틸벤젠 등 특정대기유해물질로 지정된 것들은 굴뚝 배출구 외에도 60% 이상이 배관 연결부 등 전체 공정과정에서 배출된다. 배출 지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에텔벤젠과 같은 독성 물질이 배출되는 기업을 농공단지에 입주시키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큰 문제”라며 “이런 특정유해물질이 배출되는 사업장에서는 입자 정도만 걸러내는 여과 필터는 기본이고, 활성탄으로 미세한 것까지 걸러내는 흡착탑과 물을 이용한 시설 등 다양한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안읍 주민 A씨는 “부안주민들 괴롭히는 악취가 도계공장에서만 나는 줄 알았다. 부안에 발암성 물질을 마구 뿜어내는 공장이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며 “부안군이 적극 나서 주민 건강권을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은 모두 73곳이며, 그동안 악취와 관련된 민원 대부분은 부안2농공단지 입주업체인 도계 및 육가공공장인 참프레에 집중돼 왔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25 17:25

부안군, 추석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부안군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 상황으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됐으며, 부서별 장보기 장소와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전통시장 전반에 걸쳐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권익현 군수와 지역 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부안군여성소비자연합회 등 500여명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으며, 부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명절선물과 농·특산물, 제수용품 등 각종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이용활성화와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의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준비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 오전 9시까지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25 17:24

부안군, 개발부담금 부과기준 면적 임시특례 시행 홍보

부안군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의3 신설에 따라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의 토지 면적 임시 특례가 시행된다. 이 특례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의 규모를 한시적으로 상향하여 인구 감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부안군의 경우 해당 기간 내 인허가 등을 받은 개발사업의 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 면적을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에서 1500㎡ 이상으로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에서 2500㎡ 이상으로 상향 적용한다. 단, 특례 기간 중 부과 대상 기준 면적 미만의 인가 등을 받고 특례 기간 종료 후 면적이 증가하는 변경 허가를 받는 경우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 시행으로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한 개발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하는 제도로서 택지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골프장, 건축 등 지목변경 수반 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자 또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발이익의 20~25%를 환수하여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에 귀속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 면적 임시 특례를 통해 새만금 인근지역과 서해안권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새만금 주변 개발로 관광객 및 생활 인구 유입이 촉진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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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3.09.24 16:49

부안군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장 방문 실시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8일부터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을 비롯하여 곰소젓갈 복합지원센터 구축 운영사업, 원암소하천 상습침수지역, 직소천 과정활동장, 송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닭이봉 전망대, 솟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들은 즉시 개선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줄포면 국민체육센터에 방문한 의원들은 준공 후에도 운영 및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과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곰소젓갈 복합지원센터 현장에서는 곰소젓갈의 집적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직소천 수상과정 활동장에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추가 협의를 통해 부안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부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과 닭이봉 전망대 개보수사업 현장에서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번 사업장 방문을 통해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안군의회가 부안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20 16:15

부안군, 농민 공익수당 ‘부안사랑상품권’ 지급

부안군은 2023년 농민 공익수당을 농가당 60만 원 상당 ‘부안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오는 22일부터 추석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유지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한 제도로 지급대상은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하고,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양봉농가이다. 이번에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은 2022년 7281농가 대비 247농가가 증가한 7528농가로 농가당 60만 원씩 총 45억 원이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기존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농가는 9월 22일 자동으로 일괄 충전되어 별도의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신청 농가의 경우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충전된 신규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1회용이 아닌 다회용 충전식 카드로 유효기간은 발급일 기준 5년이며,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일반지역화폐와 달리 공익수당은 정책발행 지역화폐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분실‧훼손 등의 사유로 기존 카드를 사용할 수 없을 시 농협 등 부안사랑상품권 발급 은행에 방문하여 재발급을 신청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해 폭염·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19 15:42

부안군, 풍수해생활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최종 선정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서 백산면 용계리 일원의 중복지구와 변산면 격포리 일원의 격포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427억 원, 도비 171억 원 등 총사업비 855억 원(중복지구 455억 원, 격포지구 400억 원)을 중복지구와 격포지구 정비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사업대상지인 중복과 격포지구는 지난 2011년, 2012년, 2019년, 2020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약 1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중복 및 격포지구 정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재해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으로 중복지구에는 펌프장신설 1500㎥/분, 배수로정비 L=1.3㎞, 축제 L=1.0㎞, 교량 재가설 4개소, 사면보강 L=300m 등이 포함되며, 격포지구에는 펌프장 증설 900㎥/분, 우수관로 개량 L=0.825㎞, 축제 2.59㎞, 교량 재가설 5개소 등이 포함되어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 보호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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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3.09.18 16:06

부안군의회, 제343회 임시회 개회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 지난 15일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일정이 예정된 가운데 각 위원회별로‘부안군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7건의 조례안 및 건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박병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새만금 SOC 예산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새만금 개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 예산을 부처별 요구액대로 확보하여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서 본회의 후, 새만금 SOC사업 예산 삭감 반대 부안군의회 의원 결의대회 삭발식을 가졌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병래 의원은 새만금 사업 관련 예산 78% 삭감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예산 폭력이다”며 “이번 예산삭감 사태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삭발 투쟁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광수 의장은 “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전북지역으로 몰아가며 새만금 사업을 희생양 삼는 것은 정치적인 음모로 부안군의회는 전라북도민과 부안군민들의 분노와 허탈감을 공감하며 새만금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예산을 부처 요구액대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9.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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