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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중대재해예방 안전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현장 안전점검 및 교육을 진행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에는 변산파출소, 가력도출장소, 송포출장소와 격포항 전용부두를 방문해 전용부두 시설물 전반과 정박 중인 경비함정의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14일에는 고창파출소를 방문해 시설물과 연안구조정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매뉴얼 수립 여부, 법정 의무 교육 이행 여부 등 중대재해 예방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장구·시설물 관리 상태, 위해·위험요소 파악 등 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별 자체 사고 방지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도 했다. 강중근 기획운영과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최일선 현장부서의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무자들이 그 역할을 100% 수행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을 이행·관리하고 있고, 중대재해예방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5 14:43

부안군,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군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자 공모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부안읍 매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경험 제공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며, 새만금잼버리과 축제팀(부안보훈회관 1층 축제상황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공모 참가는 공고일 현재 부안군 지역 내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체험부스는 30개 이내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마실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부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www.buan.go.kr) 고시/공고란 또는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www.buanmasil.com) 공지사항 중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2차 공고’ 게시물에서 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접수된 서류에 대해서 엄격히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선정해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4 15:35

부안 위도면, 산림청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

부안군이 위도면 위도항에 인접해있는 채석 훼손지 2개소에 대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위도면 진리 산37(소재지 내 2개소)이며, 사업량 2㏊, 사업비 14억 원(국비 9억 8000만 원, 군비 4억 2000만 원), 사업기간 올해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지는 위도항과 인접하여 여객선을 타고 위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으로 1989년 위도항을 만들기 위해 방파제 공사를 하면서 토석채취가 이뤄진 지역으로 대규모 채석으로 인한 훼손이 심각했다. 그동안 복원이 미흡한 상태로 경관훼손 및 산지붕괴가 우려되어 위도면을 찾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부안군은 이번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으로 절개지의 녹화 및 사면안정화를 통한 경관개선과 안전시설 및 휴식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선정으로 단절된 산림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자연경관 보전 및 산지안정성을 도모하여 위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관광객과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3 14:26

부안군, 지방소멸대응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

부안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발굴 보고회는 정부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정부가 10년 간 지원하는 연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과 다각적인 인구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익현 군수와 이정석 부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 미래전략담당관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으로는 △주거 조성 지원 △육아·돌봄·출산 지원 △청년정책 지원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분야에서 약 100여 개 사업이 발굴 보고됐다. 군수 등 간부들은 보고회에서 이들 발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한 유형의 사업들을 융합하는 등 지속 보완하며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안군만의 창의적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생동하는 부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40억 원의 기금이 책정된 가운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구축 52억 7000만 원 △주민참여형 한지학교조성 10억 원 △일+쉼터 워케이션센터 구축 11억 1000만 원 △줄포 소도심 신활력사업 5억 7000만 원 △격포항 권역단위 인구활력 연계사업 45억 원 △청춘실험실 3억 원 △부안 아트 플랫폼 조성 10억 원 △귀농귀촌 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2억 5000만 원 등을 발굴 투자 계획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2 13:46

부안군, 2023년 신규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11개 마을 선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에 11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은 행정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직접 추진하거나,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농촌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생생마을 기초단계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마을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에 예정했던 전라북도 생생마을 6개에 추가로 부안형 생생마을 5개를 더해 선정·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예산을 편성,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2월 공모를 통해 15개 마을이 접수, 심사결과 6개 전라북도 생생마을(개소 당 500만 원 / 동진 팔왕, 진서 구진, 상서 저기, 하서 문수, 하서 석상, 줄포 월평)과 5개 부안형 생생마을(개소 당 400만 원 / 부안 검장, 동진 청운, 진서 원암, 백산 회포, 하서 금산)로 총 11개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 벽화 그리기, 꽃길 조성, 화단 조성, 경관 개선,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공동체가 희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안군의 마을들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잘 드러낼 수 있게 하고, 지속적인 성과로 더 발전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12 13:44

부안해경, 변산 해상교통문자방송 송신소 특별점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해양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해상교통문자방송(NAVTEX) 송신소를 특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관내에 위치한 해상교통문자방송(이하 NAVTEX) 변산 송신소의 시설 전반을 살피고, 어선을 포함한 항행 선박이 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알 수 있는 정보 및 해사안전정보 문자방송을 송·수신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안테나, 송신기 등의 시설물 기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1998년 본청 상황센터에 NAVTEX 운영국을 두고, 동해 경북 울진 죽변과 서해 부안 변산에 각각 송신소를 설치해 기상청의 기상정보, 국방부의 해상사격 등 군사훈련 정보, 해양수산부의 항행정보 등을 각 기관으로부터 실시간 제공받아 일일 12회(국문 6회, 영문 6회) 문자방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민우 장비관리운영팀장은 “변산 NAVTEX는 선박 및 어선들이 해양사고 예방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접할 수 있고 수색과 구조에 관계되는 해사안전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로 변산 NAVTEX 송신소가 서해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빈틈없는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AVTEX는 선박안전법, 어선법 등에 따라 연해구역 이상 항해하는 총톤수 300톤 이상의 선박과 원양어선 등에 의무적으로 수신기를 설치해야하며, 해양경찰청은 1998년 설치된 변산 NAVTEX 송신소의 안테나 등 노후화된 기반시설 교체와 시스템 성능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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