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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한국은행 조직개편 방안에 따른 전북본부의 화폐수급 업무 이관 방침에 대해 지역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이러한 방침은 몇년 사이 현금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국은행에 대한 화폐수급업무를 집중화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 대신 지역사회의 요구가 높은 조사연구업무를 보다 확충하는 '한국은행의 기능 개편'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러한 기능 재조정은 현금 수요 감소에 따라 미국, 일본, 영국 등 전세계 중앙은행들도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따라서 '기능 개편'이 전북본부를 폐지하기 위한 수순이라든지, 건물을 곧 매각한다든지 하는 일부 지역사회의 우려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더불어 전북본부장 부임 이후 전북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러한 지역의 목소리를 본사에 가감없이 전달해 연말까지 확정될 개편방안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다만, 한국은행의 조직개편방안에서 화폐수급업무 이관에 대해서만 크게 부각되고 오히려 이전보다 확대되는 조사연구업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이러한 점을 감안해 전북도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한 조사연구업무를 강화한 내용을 실제로 보여드려 지역민들의 우려를 덜고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할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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