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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주민화합 읍·면·동민의 날 기념 행사 이어져

정읍지역 읍·면·동민의 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가 잇따르면서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제33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큰잔치 행사가 지난 24일 산외초등학교에서는 개최됐다.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9명의 모범주민과 출향인에게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산외면 체육회 주관으로 축구공 달리기, 투호 놀이, 고리 걸기 등 민속경기와 각설이 타령과 평양예술공연단 공연이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장명동에서는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가해 주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장명동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김형수 장명동 2통장이 정읍시장 감사패를 정창영 체육회원과 박희정 체육회원이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감곡면에서는 감곡면민의 날을 기념해 '감골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감곡농악단과 정읍시립농악단의 흥겨운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행사,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각설이 공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학일마을 장길현 씨가 면민의 장 공익장을 김영배 이장협의회장이 국회의원상을 오공마을 김복식 씨와 원삼마을 양민철 씨가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읍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체육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진명신 씨가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6 18:19

전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토종 미꾸리 양어기술 전수교육 추진

전북도와 전북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양수)가 손을 잡고 ‘토종 미꾸리 양어기술 노하우 전수교육’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귀어귀촌인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새로 발굴한 아이템으로, 앞서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 수산정책과는 도내 귀어귀촌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토종미꾸리양어는 일반 수도작 소득의 3~5배 이상 되는데다 이 분야에 정통한 신기술 어업인의 노하우 전수까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 수산정책과는 토종미꾸리 양어사업을 도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토종미꾸리 양어분야에 정통한 박종완(남원시 보절면) 천왕봉 농산 대표와 협력,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북도와 도귀어귀촌센터는 ‘2022년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5~ 7일(1차)과 12~ 14일(2차) 토종미꾸리 양어기술 노하우 전수 교육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남원시 보절면 사촌리 천왕봉농산 미꾸리양어장이다. 신청자격은 귀어인 또는 귀어 희망자 10명 이내이며 교육생 지원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센터에 직접 접수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생 선정 및 선발은 오는 30일에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063-450- 6651)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환규
  • 2022.09.26 17:58

전주시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준비 본격화

전주시가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슬로건 공모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앞서 전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돼 오는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중국·일본 3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0일까지 ‘동아시아와 교류하고 성장하는 전주의 미래를 표현한다’라는 주제 아래 전주를 잘 표현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슬로건을 공개 모집한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2년 제4회 3개국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각 나라의 대표도시를 각각 선정해 연중 문화예술 협력 및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는 전주시를 비롯해 중국 청두(成都)와 메이저우(梅州), 일본(시즈오카현) 등 4개 도시가 선정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슬로건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전주시청 누리집(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un1008@korea.kr)로 접수하거나, 시 문화정책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 중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작 2명에게는 각 2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수여되며, 최우수 작품은 향후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의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숙희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의 정신이 잘 드러나는 슬로건이 정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9.26 17:31

전주시 시정 소식지 '전주다움' 확 달라졌다

전주시를 알려온 시정 소식지 '전주다움'이 민선 8기 시정 방향에 맞춰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그동안 시민들에게 시정 방향을 알리고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문화, 행사 등을 세련되게 디자인해 사랑받아온 '전주다움'은 민선 8기 10월호(9월 26일 발행)부터 새로운 기획과 코너, 시각적 자료를 강화한 역동적인 편집으로 확연히 달라진 시정 소식지를 선보였다. 도시재생, 전주의 학교 등 하나의 주제를 다루었던 기획특집을 경제특집과 기획특집으로 나누어, 경제특집에서는 전주시 경제 정책과 산업 현장, 기업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기획특집에서는 시의성 있는 축제, 문화 행사 등을 다채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개편에 맞춰 신설된 코너도 있다. 소식지 캠페인인 ‘전주의 큰 꿈’에서는 민선 8기 전주시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고, ‘한 장의 전주’에서는 고품격 사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주 곳곳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주사람, 전주10미(味)’ 코너에서는 전주 맛의 근간인 열 가지 재료로 전주 음식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울러 전주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을 지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경제와 연결하여 문화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전주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매달 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표지와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한 내지 디자인으로 ‘보이는 전주’, ‘체감하는 전주’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 전주
  • 천경석
  • 2022.09.26 17:30

축제 현장에서 ‘전주여행 기념품’ 만나요

축제의 계절 가을철을 맞아 전주시 주요 축제 현장에서 전주여행 기념품이 판매된다. 전주시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주지역 주요 축제 현장에서 ‘2022 전주여행 기념품 팝업스토어(임시 상점)’를 운영한다. 전주여행 기념품 팝업스토어는 지난 24일 세병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전주이탈리아문화주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전주한벽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2 전주독서대전’, 오는 10월 6일 전주한옥마을 향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전주비빔밥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전주여행 기념품은 시가 지난 4월 개최한 ‘2022 전주여행 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12종으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주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12종의 기념품은 △킴쏘의 에폭시스티커 △수앤수디자인의 입체마그넷 △금수선의 자개 그립톡 △ 디자인스타의 마그넷 3종 △주식회사 이담소의 러기지택(Luggage Tag) △에스에이치컴퍼니의 칵테일 키트 △지디기획의 메시지 카드 △에코에이치케이의 포토비누 △태신의 마스킹테이프 △아라공방의 태슬 열쇠고리 △세라누리의 레진 그립톡 △김완아트의 아크릴 무드등이다. 시는 관광기념품 판매와 더불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포토이벤트와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로 활동하기 좋은 가을에 전주 주요 축제장에 오셔서 특색있는 축제도 즐기고, 더불어 전주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9.26 17:30

장수군, 제42회 산서면민의 날 행사 성료

장수군 ‘제42회 산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24일 산서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장정복 군의장,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서면 주최, 산서면체육회(회장 권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농악과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막을 열고 1부 기념식, 2부 체육행사, 3부는 깃절놀이, 동호회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하게 진행돼 흥겨움이 넘치는 면민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산서면민의 장에 선정된 애향장 최락상씨, 문화체육장 이부섭씨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마을별 체육대회에서는 게이트볼, 배구 등 6종목의 경기가 진행돼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동호회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면민 모두가 즐거운 잔치의 분위기를 더했다. 권희관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면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서면의 발전을 위해 면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선서 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3년여 만에 면민이 한데 모인 흥겨운 잔치의 자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산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9.26 16:30

장수군, 초등입학 새내기 학부모 교육 실시

장수군이 지난 24일 ‘초등입학 새내기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내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부모교육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학교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초빙된 마음의 숲 심리상담센터 한윤정 센터장은 △양육자가 학교에 대해 이해하기 △입학 전 준비사항 △아이의 자존감 높여주기 등 아동이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올바른 역할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군 드림스타트팀은 아동들이 초등학교 입학 첫 출발의 희망과 꿈을 전하고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책가방을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초등입학을 앞두고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자녀교육에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빈중배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상가정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9.26 16:29

남원시 , 진안군,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남원시와 진안군이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전라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주관한 2022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체납징수관리 효율화 분야에 남원시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를 정했다. 이달 23일에는 내용 전달 및 토론 대응력, 청중관심도 및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남원시 발표자로 나선 전환권 주무관은 '장기 압류보험 적극 정리를 통한 체납세 징수'라는 사례로 기존 체납처분 위주의 세무행정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권리회복으로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수상했다. 대회 수상으로 전환권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전북을 대표해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체납자의 권리회복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징수활동 및 다양한 시책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개의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군은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회와 2022년 지방세외수입 연구발표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두 대회에서 군에 우수상의 영광을 가져다 준 주인공은 재무과 최윤영(지방세 분야) 주무관과 기획홍보실 이주연 주무관(세외수입 분야)이다. 군은 이번 대회 수상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대와 함께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호 재무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를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 및 징수기법과 신규 수입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징수율 제고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국승호,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국승호외(1)
  • 2022.09.26 16:21

김제시, 쌀 소비 촉진 운동 23톤 구매ㆍ판매실적 거둬

김제시가 45년 만에 폭락한 쌀값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해 23톤의 구매와 판매실적을 거뒀다. 시는 8월 24일부터 제24회 김제평선축제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1,500여 공무원을 중심으로 ‘1인 1포 이상 김제 쌀 주고받기’와 관내 관공서ㆍ기업체ㆍ소상공인 단체ㆍ요식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추석 선물은 김제 쌀로’ 등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 이번 성과에는 9월 2일부터 김제시민에게 지급된 1인당 100만 원의 일상 회복지원금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인 가족이 받은 500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중 300만 원을 쌀로 기부한 시청 팀장, 부부가 받은 200만 원의 지원금을 추석 선물로 쌀을 선물한 과장, 100만 원 전액을 쌀로 기부한 직원 등이 쌀소비 촉진에 보탬을 주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산 쌀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7% 늘었지만 1인당 쌀 소비량은 2019년 59.2kg, 2020년 57.7kg, 2021년 56.9kg으로 매년 줄고 있는 데다 쌀 공급 과잉으로 쌀 재고량이 증가하여 올해와 같은 쌀값 폭락사태가 발생하여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하여 양곡관리법 개정ㆍ제4차 시장격리 등 정치, 정책적인 부분도 여러모로 추진하고 있지만, 직접적이고 단기적인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여 농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6 15:05

김제시 캠핑카 제조 업체 베트남 시장 진출

김제시 소재 캠핑카 제작 전문업체 ㈜유니캠프(대표 오완곤)가 지난 21일 베트남 타코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GEM 센터에서 열린 한·베 B2C 메가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2)에서 ㈜유니캠프는 카니발 하이루프 관련 전시 및 베트남 재계 4위 타코 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두 업체는 특장차량용 개발 및 생산부품 공급 업무협력,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개발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력,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기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에 2,000여 대의 카니발 하이루프 수출, 200억가량의 매출액 발생이 예상되며,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점차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니캠프는 2017년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에 입주한 캠핑카 전문 특장차 업체로, 일상생활에 캠핑을 접목한 캠핑카 ‘유니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캠핑카 시장뿐만 아니라 캠핑카 용품, 튜닝 부품 관련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매출은 90억 원을 달성했다. 유니캠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유니캠프의 오랜 기술 노하우를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토대로 캠핑카를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김제시는 ㈜유니캠프와 같은 특장차 업체가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특장차인증센터 안전 평가 동 구축 등 다양한 특장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특장차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는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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