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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도민 희망콘서트' 개최

이스타항공그룹(회장 이상직)이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전주시내 일원에서 '2011 이스타항공그룹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참가기업은 이스타항공을 비롯해 플랜트와 원자력관련분야 최고 기업인 ㈜케이아이씨, 감속기분야 국내 선두 ㈜삼양감속기, 새만금국제해양관광을 선도하는 ㈜새만금관광개발, 이스타투자자문 등 제조·금융·서비스·IT 분야 등 15개 계열사와 3개 협력 관계회사 등 모두 18개 기업이다.특히 이번 한마음 경진대회와 관련 '2011 이스타항공과 함께 하는 전북도민 희망콘서트'가 23일 전북대 대운장에서 열린다.이날 콘서트에는 최근 '롤리폴리'로 삼촌부대를 몰고 다니는 티아라를 비롯해 시스타와 달샤벳 등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과 아이돌그룹 B1A4와 다비치, 박강성, 밴드 강산에, 자전거 탄 풍경, 윙크 등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이스타항공그룹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그룹은 이스타항공과 새만금관광개발 등 도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자존심인 향토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년 연속 전주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스타항공그룹은 매년 임직원들의 숙식을 위해 전주시내 모든 대형 호텔급 숙박시설과 대형 음식점들을 예약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1.09.22 23:02

[다시쓰는 전북 기업사] 삼양사 전주공장-①삼양사 변천사

삼양사 전주공장은 지난 1969년 12월 전주시 팔복동에 둥지를 튼 이후 40년 넘게 전북지역 토착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전주공장의 모태인 삼양사(회장 김윤)는 올해로 창립 87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양사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삼양사를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와 삼양사, 삼양바이오팜 등 3개 회사로 인적물적 분할하기로 공시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11일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 인적분할로 생기는 삼양사는 화학식품부문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맡으며 물적분할을 통해 삼양홀딩스의 자회사가 될 삼양바이오팜은 의약사업을 담당한다.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는 화학부문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과 삼양화성, 삼양EMS, 삼양제넥스, 삼양밀맥스, 삼양윌푸드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된다. 삼양사는 1924년 수당 김연수 회장이 창업한 이래 중용을 기본정신으로 정도경영과 신뢰경영을 통해 꾸준히 내실을 다져왔다. 설립 초기 삼양사는 만주일대에서 간척 및 개간사업과 근대적인 농장경영으로 민족의 경제 자립과 국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삼양사는 1939년 만주에 남만방적을 설립,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공장을 세웠으며, 같은 해 국내 기업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을 설립해 인재양성과 사회공헌의 효시를 이뤄었다. 근대기업의 선구자인 삼양사는 해방과 6.25를 거치면서 1955년 제당사업을 시작했고 이듬해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1969년 전주에 폴리에스테르공장을 준공하면서 화학섬유사업에도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에도 삼양사는 화학, 식품뿐 아니라 의약과 산업자재, 용기, 사료, 무역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R&D 혁신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2015년 비전'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 화학, 식품, 의약의 3대 핵심사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한 차별화로 강력한 시장 리더십 확보, 적극적인 신사업 도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기로 한 것.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학부문은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 및 글로벌 제조기반을 확보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헝가리 야스베레니시에 연 생산규모 1만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회사인 삼양EP헝가리 주식회사를 설립, 유럽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식품부문은 기존 사업 외에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식품 및 외식분야에서 적극적인 성장을 도모해 가공유지 회사인 삼양웰푸드를 지난 2004년 10월 인수한데 이어 2006년 4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를 인수하고 같은 해 7월'삼양푸드앤다이닝'을 설립하는 등 외식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이에 앞서 중국 진황도에 전분당 공장인 '진황도삼양제넥스식품유한공사'를 2005년 12월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원료사업에 진출하는 등 해외 현지화와 사업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의료바이오사업부문은 봉합사업의 경쟁력 강화, 의료용구 사업 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 항암제 중심의 제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삼양사는 항암제 주사제 공장을 완공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 항암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항암제인 도세탁셀 공장 착공에 들어가 국내 유일 항암제 원료 생산업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또한 삼양사는 지난 3월 삼양사가 보유한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일본 1위 제약회사인 다케다와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의약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에 약 1200억원을 투자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R&D센터를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새로운 R&D센터가 건립되면 R&D부문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의약부문의 급속한 성장이 기대된다. 신사업부문은 시장 성장성이 높은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2015년 이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삼양사는 지난 3월 미래성장과 사업전략 실행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그룹 최고의사결정 조직인 최고경영회의와 그룹 내 비즈니스간 통합운영 책임자인 그룹장 제도도 신설했다. 올해를 2015비전 달성의 원년으로 삼은 삼양사는 명확한 방향성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에 매진해 향후 100년 역사를 향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1.09.22 23:02

하나SK카드 "SK텔레콤 정보 유출없어"

하나SK카드는 내부 직원이 외부에 유출한 내용중에 SK텔레콤 고객 정보가 들어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하나SK카드는 이날 내부 직원의 정보 유출과 관련해 자사 일부 카드회원의 신상정보일 뿐 SK텔레콤 고객 정보와는 연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이 직원이 일부 언론에 자신이 5만여건의 정보를 유출했으며 이 고객 정보가 신용카드 회원이 아닌 SK텔레콤 고객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하나SK카드와 SK텔레콤의 고객 정보가 연동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과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일부 SK텔레콤 대리점과 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때도 있으나 이 또한 신용카드 회원에 국한된다"면서 "우리가 조사했을 때는 자술서에 고객 정보 유출건을 200건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말을 뒤집는 등 진술을 자주 번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SK카드는 이 내부직원에 대한 경찰 조사가 끝난 뒤 개별 고객에 대한 사과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나SK카드는 이번 정보 유출 사고를 외부 제보로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고객 자료를 갖고 있다는 사람으로부터 제보전화가 와서 내부 조사를 한 결과 정보를 누출한 해당 직원을 색출했다"면서 "이 직원은 소규모 텔레마케팅(TM) 업체에 정보를 넘겼다고 진술해 이 업체에서 제보한 게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마케팅 부문에 근무해 고객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내부적으로 허가를 받은 USB로 저장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1.09.20 23:02

전북개발공사 '재정 부실' 갈수록 악화

전북도의 출자회사인 전북개발공사가 부채비율이 300%를 넘어섰고, 이자비용이 200억원에 육박하는 등 심각한 재정부실에 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한구의원이 1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72011년)전북개발공사의 부채와 부채비율, 금융부채, 이자비용 등이 늘어나면서 부채상환능력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우선 부채의 경우에는 지난 2007년 1322억원에서 지난해 3429억원, 올해 3612억원 등으로 5년간 무려 159.4%(2107억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부채비율도 지난 2007년 141%에서 올해 308%로 180%나 증가했으며, 금융부채가 지난 2007년 1201억원에서 올해 2671억원으로 152.1%(1827억원)이나 늘었다.여기에 이자비용의 경우 지난 2007년 13억원에서 올해 180억원으로 1169%(152억원)으로 급증하면서 과도한 부채에 짓눌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영부실이 우려되는 전북개발공사는 특히, 부채나 부채비율, 금융부채, 이자비용 등이 갈수록 악화됨으로써 부채상환능력까지 의심받고 있는 처지다.실제 지난해와 비교할 때 내년도에 부채 30.4%(1042억원), 부채비율 14%, 이자비용 17.6%(29억원) 늘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부채만 -7.6% 감소할 전망이다.이 의원은 "공기업의 과도한 부채에 따른 부실경영은 결국 국민들의 부담이 된다"며 "보다 적극적인 경영해결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전북개발공사는 이에 대해 "혁신도시 원리금을 통해 상환재원을 확보하거나 리스크관리 TF팀을 운영하는 등 부채규모를 축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나아가 "올해 2630억원인 부채잔액을 5년 후인 오는 2015년까지 699억원으로 크게 줄이는 등 대대적인 경영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약속했다.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1998년 전북도가 출자한 자본금 846억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혁신도시 건설사업과 새만금개발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구대식·박영민
  • 2011.09.20 23:02

한전, 20일부터 정전피해 신고센터 운영

한국전력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정전피해 보상방침 이행을 위해 '9.15 정전 피해 신고센터'를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정전피해 신고센터'의 위치 및 인터넷 신청 등의 신고방법은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종합안내는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핸드폰 063-123))'에서 받을 수 있다.또한 신고편의를 위해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일반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각 지역본부'에서, 음식점양식장 등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접수방법은 '정전관련 피해신고서'를 작성한 후 '정전피해 신고센터'로 전화, 방문,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피해사실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화접수의 경우, 별도의 증빙서류(원본)를 기한내에 제출해야 한다.증빙서류 제출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피해신고에 따른 보상은 소비자단체와 기업대표, 회계사 및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정전피해보상위원회(지식경제부 주관)'에서 마련한 '정전피해보상지침'에 따라 보상을 시행할 예정이다.다만 피해사실의 허위 또는 과장 신고를 통해 보상을 받은 경우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1.09.20 23:02

(주)축림, 2011 가족한마당 큰잔치 개최

전북 최대 규모의 도축장인 익산의 ㈜축림이 16일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이 모인 가운데'2011 가족한마당 큰잔치'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이춘석 의원과 박종대 시의회 의장, 최종선 익산경찰서장, 배승철 도의원,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 김진훈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오후 5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가요제와 코믹대결을 펼치며 흥을 더했다.이춘석 의원은"좋은 기업들이 익산시에 많이 오고 있지만 축림은 어떤 기업보다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익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북 최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지역기업"이라고 격려했다.㈜축림 박관구 회장은"직원 20명으로 시작해 9년여만에 직원 500명으로 늘어나는 급성장을 했다"며"도축장이란 좋지 않은 이미지를 뛰어넘어 자랑스러운 회사의 직원으로 떳떳함을 가질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계열사 8곳 직원 500명에 달하는 ㈜축림은 축산물종합 기업으로, 도축과 가공유통판매의 일괄처리체계를 구축, 전북 축산물 시장을 이끌고 있다.아울러 ㈜축림은 도축업을 비롯해 서울 및 부천 공판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내에 장거리 소송에 따른 운송비, 생체감량, 품질저하로 발생하는 축산농가의 소득손실 경감을 위해 축산물도매장시설까지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창출 100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사진설명= 16일 ㈜축림 사업장내 특설무대에서 500여명의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한마당 큰잔치가 펼쳐져, 이춘석 의원과 박종대 시의장, 최종선 익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 산업·기업
  • 김진만
  • 2011.09.19 23:02

[다시쓰는 전북 기업사] 이명철 페이퍼코리아 사장

군산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페이퍼코리아가 공장 이전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 이명철 사장으로부터 페이퍼코리아의 경쟁력과 향후 청사진 등을 들어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문용지와 산업용지를 모두 생산 할 수 있는 생산체제를 구축했는데 이에 따른 가시적 효과는 무엇인가요. ▲국내 신문용지 산업은 정보전달의 매체로서 광고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근 정보전달의 매체가 신문, 인쇄물에서 인터넷, 스마트폰 등 IT기기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신문광고의 점유율이 하락해 성장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용지 시장은 인터넷 쇼핑의 발달 및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재생종이 사용 증가로 매년 약 9%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맞추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탈묵기술(폐지에서 잉크를 빼내어 재생지를 만드는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지(포장지 등)를 개발함으로써 신문용지와 산업용지의 균형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위기상황에서도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페이퍼코리아는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인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지역에 공장만을 가동하는 타기업과 달리 1943년 설립시부터 현재까지 본점을 군산시에 두고 고용창출 및 세금납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명실상부한 군산 최고의 향토기업 중 하나로 지속되어 왔습니다. 또한 경영이념인 '사람중시 경영'이 회사 내의 제도와 문화로 정착이 되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사랑 운동이나 자선행사를 통하여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퍼코리아가 차지하는 국내 신문용지 시장 점유율과 해외수출 현황 및 향후 계획은. ▲국내의 신문용지 생산 업체는 페이퍼코리아(당시 북선제지)가 1943년 근대식 제지회사로 처음 설립된 이후, 현재 4개의 회사가 신문용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페이퍼코리아는 국내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북일보를 포함한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의 대형 신문사를 영업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있어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체 생산량의 약 30%를 홍콩 등의 세계시장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시장에서도 원가경쟁력이 있는 산업용지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장이전으로 얻는 효과와 향후 회사발전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는 무엇인지요. ▲페이퍼코리아는 1943년 현재의 위치에서 공장을 가동하였으나, 군산시의 발전에 따라 도심화 되어 환경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공장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받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페이퍼코리아는 지역 주민들과 군산시의 의견을 수용해 지난 2월 14일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및 공장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8월19일 공장이전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사는 공장이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며, 공장이전적지 개발사업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및 관련 전문 용역업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랜드마크로 개발하여 군산시의 균형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회사는 향후 제지업 및 개발 관련 신규사업을 주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1.09.15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