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중국 대표 태양광기업인 북경헝지웨이예지주회사가 빠르면 연내 익산 삼기 외국인부품소재전용공단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건립할 것으로 보인다.헝지웨이예그룹 장췐광, 이웨이종 부총재가 14일 전북을 방문해 익산 외국인전용공단을 둘러보고, 도청에 들러 투자여건 및 지원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돌아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말 상해 헝지웨이예지주회사를 방문했던 전북도와 익산시 투자유치팀과의 보다 진전된 투자관련 협의와 실제 투자지역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이웨이종 부총재는 물리학박사로 태양광소재와 효율개선분야에 12개의 세계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내 핵심인물이다.헝지웨이예는 늦어도 8월까지는 한국내 투자자와 연계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9월안으로 전북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3000여억원을 투자해 익산 삼기 외국인전용공단 8만2500㎡ 부지에 태양전지 셀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빠르면 연내 착공해 2013년부터는 생산할 예정이다.항지웨이예는 장기적으로는 새만금지역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도 투자협약에 포함시킬 전망이다.한편 항지웨이예는 2015년까지 태양전지를 8GW(세계 5위)생산할 계획으로 중국와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내 3곳에 태양광 관련 공장이 있으며, 3곳은 건립중이다. 해외에는 독일에 모듈공장을,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스타항공은 취업과 등록금 걱정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제2회 패밀리스타 대학생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이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란을 통해 동아리를 소개하고 동아리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등록하면 추천수에 따라 국내선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를 한 팀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지난 12일 본부 회의실에서 GLORY 지역단장과 고객대표 등을 초청해 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색생활실천 결의를 다졌다.안전하고 정확하고 친환경적인 철도를 보다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설것을 결의한 이들은 이날 "역이 단순히 교통관문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점점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사회공헌활동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코레일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코레일과 함께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최덕률 전북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철도가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 모두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코레일 전북본부는 기차타기 갬페인, 역주변 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인'GLORY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13일 전주 서신동 연세교회에서 초복을 맞아 청각장애인 120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했다. 전주점은 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이창현 점장은 "주위를 돌아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불우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신교육의 수학전문 브랜드 제3교실(www.3class.co.kr)는 착한가맹비 이벤트를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제3교실 가맹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99만원으로 초도물품비 (30만원), 교육비(19만원), 보증금(50만원)을 모두 합한 금액으로, 계약 해지 후 돌려받게 되는 보증비 50만원을 빼면 실제로 가맹시 드는 비용은 49만원인 셈이다.교습소나 학원등 11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곳은 가맹비 무료는 물론 초도물품과 교육비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문의 1544-1357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은 고작 13개사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산업인프라 확충과 각종 세제 및 자금 지원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0대 기업에 포함된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같은 호남권인 광주·전남이 100대 기업 내 1곳을 포함 28개사(광주 10·전남 18)가 1000대 기업에 포함된 것과 비교하면 전북경제가 얼마나 취약한지 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기업정보서비스 '코참비즈'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전북지역 기업은 총 13개로 전체 매출액은 7조5871억원으로 전체 1000대 기업 매출액인 1893조6043억원의 0.4% 수준에 머물렀다.전북지역 매출액 순위는 2조2494억3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동우화인켐(147위)이 1위를 차지했고 전주페이퍼(380위·7415억3700만원), 타타대우상용차(404위·6838억1600만원), 하림(421위·6576억6200만원), 솔라월드코리아(491위·5436억5700만원), 전북은행(497위·5369억5800만원), 중앙건설(679위·3799억5000만원), 백광건설(736위·3513억8500만원), 청우테크(832위·3110억7000만원), 일진대티리얼즈(870위·2984억1000만원), 광전자(891위·2905억7500만원), 태전약품판매(921위·2814억5800만원), 전북도시가스(986위·2613억12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하지만 광주·전남지역과 비교하면 총 매출액이나 기업별 실적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총 매출액의 경우 광주·전남(24조2059억원)의 31.3% 수준에 불과하고 기업별 매출액도 광주·전남은 현대삼호중공업(86위)이 4조3166억원, 한국바스프(124위)가 2조9057억원, 금호타이어(133위)가 2조7020억원을 기록하는 등 연매출액이 1조원이 넘는 기업이 8개나 되지만 전북은 동우화인켐 1곳만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이와 관련 김택수 전북상협 회장은 "여전히 1000대 기업 중 전북지역 본사 기업체 수와 매출액이 전국 대비 비중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할 수 있는 정부의 보다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초로 50인승급 중형 상용 위그선(Wing In Ground Craft, 수면비행선박)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윙쉽중공업(주)(대표 강창구)에 따르면 군장국가산단내 군산 1공장에서 2009년 4월 설계에 들어간 지 2년 4개월만에 50인승급 중형 상용위그선의 제작이 완료됐다.선체는 모두 가볍고 튼튼하며 해수에 강한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선박용 디젤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터보프롭 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다. 선체 길이는 29m, 폭은 27m로서 상용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위그선의 순항속도는 시속 180km로 군산에서 제주까지 1시간 50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그동안 러시아·독일·중국 등이 8인승급 이하 소형 위그선의 개발에 성공한 적은 있으나, 50인승급 이상 중대형급 상용 위그선을 개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중대형 위그선의 건조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조선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하게 됐으며, 앞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이 위그선은 설계단계부터 세계적인 선박 안전인증기관인 영국 로이드 선급의 안전 인증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공장시험과 시운전을 통해 최종 안전인증을 거쳐 관련 관청에 등록한 후 국내 해운업체인 (주)오션익스프레스에 인도된다.윙쉽중공업(주) 강창구 대표는"올 연말까지 3만평 규모의 위그선 협동화단지를 완공하고 150인승, 화물선 등 다양한 모델을 양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위그선은 바다 위를 1∼5m 가량 떠서 시속 180∼250km의 속도로 달리는 '해상 KTX'로 불린다. 위그선은 에너지 소모량이 고속선에 비하여 1/2~1/3에 불과하고, CO2의 자연적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으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11일자로 책임자급 및 행원급 직원 87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화산지점 김선호 부지점장이 본점 영업기획부 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책임자급 47명이 이동했으며 본점 신탁홍보실 유은영 계장이 안행교지점 계장으로 옮기는 등 행원급 40명도 자리를 이동했다.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바이오플라스틱을 배터리 커버 등으로 사용한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휴대폰'과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인 '브롬계 난연제와 PVC를 사용하지 않은 휴대폰'을 개발했다. 이들 휴대폰은 폐기후 땅에 묻으면 자연분해된다.친환경 태양광 에너지폰 '블루어스(Blue Earth)'와 '크레스트 솔라'도 선보였다.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크레스트 솔라는 충전환경이 편리하지 않은 인도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된 제품이다.지난 2009년 4월 출시된 초경량 넷북 'N120'은 업계 최초로 유럽 환경인증 규격을 획득했다. 에너지 절약형 설계로 6셀 배터리 기준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친환경 HDD '에코그린'도 低전력 低소음 親환경을 모두 실현시키는 제품이다. 친환경부품을 사용, 전자제품 유해물질제한지침(RoHS) 등 환경규제도 만족시킨 제품이다.이밖에도 '삼성 파브 LED TV'는 프레임에 스프레이 작업을 하지 않아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으며, 전력소비도 기존 LCD TV 대비 40% 이상 절감된다. '친환경·고성능·슬림 LED 모니터'도 수은이나 할로겐이 사용되지 않았고, 포장박스에도 종이쿠션을 넣는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초 美 환경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1년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인 '올해의 파트너(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 Awards)'를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 정부가 시상하는 에너지 관련 최고 권위를 갖는다.특히 '올해의 파트너'상은 '엑설런스 어워드'를 2회 이상 받아야 수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과 2010년에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엑설런스 어워드'를 받았다.삼성전자는 '2011년 CES 친환경 혁신상(미 가전협회가 주는 상)'에서도 6개 제품이 상을 받아 역대 수상기업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효율 친환경제품 출시로 업계를 선도하고, 사업장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온 성과다. 삼성전자가 획득한 글로벌 환경마크 인증제품도 2210개로 업계 1위다.▲96년부터 친환경 경영 표방삼성전자가 녹색경영을 도입한 것은 1996년부터다. 경영·제품·공정·사업장·지역사회 등 5개 분야에 녹색지표를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표방했다. 2000년대 들면서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제품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등 저탄소 녹색경영이 기업의 경쟁력 및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됐다.삼성전자는 2004년 제품환경팀을 신설, 친환경제품 개발과 보급을 확대했다. 또한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3R(Reduce, Reuse, Recycle)을 실현하고, 자원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며,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공정개선에도 나섰다.이러한 활동결과 2010년 기준, 전 세계 9대 친환경 인증기관에 등록된 219개 전자업체 중 가장 많은 친환경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도 미국 가전협회 친환경혁신 제품상을 6개 제품이 수상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7월 지구환경 보호와 적극적인 녹색 성장 추진을 위한 '녹색경영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친환경 혁신활동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녹색경영의 비전으로, 'PlanetFirst'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개발단계에서부터 효율 관리실제로 삼성전자는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폐전자제품 재활용 체제를 구축했다. 재활용촉진법(2003년)이 시행되기도 전인 1998년 아산리사이클링센터를 설립했다. 이후 전자업계 공동리사이클링센터를 비롯해 전국에 8개의 리사이클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유럽연합 회원국을 비롯한 구주 29개국에도 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지역에서도 최고의 친환경 재활용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09년 세계 60개국에서 회수해 재활용한 폐전자제품이 24만톤에 이른다.전자 제품에 유해물질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녹색구매제도'도 시행하고 있다.녹색구매제도는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환경부하가 작고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부품만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제도는 협력회사까지 녹색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현재 국내외 440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성을 평가해 환경경영 공정이 구축된 업체에게는 '에코파트너'로 인증하고, RoHS(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위험물질 제한에 관한 법안) 규제에 만족하는 부품만을 사용하고 있다.또한 삼성전자내에 세계 최고수준의 유해물질 분석 실험실도 갖췄다.'에코디자인 평가제도'를 도입한 것도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친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에코디자인은 제품의 자원효율성·환경유해성·에너지효율성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만 출시하는 제도다.2008년말부터는 에코디자인 평가 결과를 등급화해 '친환경 제품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성, 환경 유해성 등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관리는 잇따른 친환경제품 출시로 이어졌고, 세계적으로 최고의 친환경기업으로 인정받게 했다.▲친환경제품 국제적으로 인정삼성전자의 제품에 유해물질 차단, 생산·유통·사용·폐기과정의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급망 구축,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에코디자인 도입 등 친환경제품 개발과 녹색경영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각종 환경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북미 최대 가전쇼인 CES에서 2009년(2개) 2010년(3개) 2011년(6개) 연속 '에코디자인 혁신상'을 받았고, 친환경 LED TV는 유럽영상음향협회로부터 2009년 최고의 친환경TV로 선정됐다.전 세계 주요 환경마크도 최다 인증을 취득하고 있는데, 2009년말 기준으로 한국 중국 미국 독일 스웨덴 EU 북유럽 캐나다 등 8종의 글로벌 환경마크에서 삼성전자 제품 1700여 모델이 인증을 취득했다.삼성전자는 5개년 중기 목표에 따라 경영 전과정의 친환경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저탄소 녹색경영 우수기업지수(CDLI)에 2년 연속 편입되고, 글로벌 IT 기업 1위, 아시아전체 1위 및 글로벌 4위에 선정됐다.2010년 기준, 삼성전자는 국제적으로 총 2210개 모델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 9대 친환경 인증기관에 등록된 219개 전자업체 중 가장 많은 친환경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 담배업체의 가격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에 힘입어 KT&G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KT&G는 11일 올해 2분기 자사의 시장점유율은 59.8%로 지난해 4분기(55.7%), 올해 1분기(58.0%)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올랐다고 밝혔다'던힐'을 생산하는 BAT코리아, '마일드세븐'의 JTI코리아 등 외국계 담배회사가 제품 가격을 갑당 200원 인상한 직후인 5~6월 KT&G의 평균 시장점유율은 63.1%로 나타났다.주력 브랜드인 '에쎄', '더원', '레종'은 지난 4월보다 5~6월에 판매량이 평균 5.0%, 11.9%, 10.3% 늘었고, 보헴과 다비도프의 판매량도 각각 35.9%, 46.5% 증가했다.전국 편의점 판매자료 기준 KT&G 시장점유율은 4월보다 6월에 5.1%포인트 늘었고, 대학가 인근 편의점 점유율은 상승폭이 더 커 7.7%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태양전지와 자동차용전지 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대 신산업을 공개하며 친환경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한 삼성. 새만금 그린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은 신산업 중 친환경에너지산업분야 비전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990년대 중반부터 저탄소 녹색성장을 화두로 계열사의 혁신을 주도해온 삼성의 그린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삼성의 그린산업 비전과 주요기업들의 투자계획을 살펴본다.삼성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신수종(新樹種)사업은 태양전지와 자동차용전지 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다. 이들 친환경 및 건강증진사업에 2020년까지 총 23조3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삼성은 이들 5개 신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4만5000명을 고용하고 5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미래 주력사업으로 5개 사업을 선택한 것은 관련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이건희 회장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부도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과감한 투자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신사업 진출 배경을 밝혔다.▲5대 신수종사업에 23조 투자삼성은 사업별로 투자계획도 발표했다.태양전지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결정계를 시작으로 추후 박막계를 추진하며 2020년 누적투자 6조원, 매출 10조원, 고용 1만명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자동차용전지도 2020년까지 누적투자 5조4000억, 매출 10조2000억, 고용 7600명을 예상했다.LED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에서 조명엔진과 전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삼성LED는 이를 통해 2020년 누적투자 8.6조원, 매출 17.8조원, 고용 1만7000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바이오 제약은 수년 내 특허 만료되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의료원 등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2020년 누적투자 2조1000억, 매출 1조8000억, 고용 710명을 예상하고 있다.의료기기는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부터 진출해 2020년 누적 투자 1조2000억, 매출 10조, 고용 9500명을 전망했다.삼성의 신사업에 대한 투자는 이후 사업별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의료기기업체 메디슨을 인수해 의료기기사업을 강화했다. 세계적인 바이오제약서비스업체인 퀸타일즈(Quintiles)사와 합작사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바이오의약품 생산플랜트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삼성정밀화학을 중심으로한 태양전지사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은 미국 폴리실리콘 웨이퍼 생산업체인 MEMC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태양광발전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계획을 세웠다. 삼성정밀화학은 2013년부터 폴리실리콘을 생산할 계획이다.삼성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삼성코닝정밀소재)-태양전지·모듈(삼성전자)-태양광발전소시공과 운영(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등으로 태양광산업을 그룹내에서 수직계열화한다.자동차용 전지도 삼성SDI가 독일 보쉬와 합작법인 SB-리모티브를 설립해 울산 삼성SDI에 SB-리모티브 전기자동차용 전지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SB리모티브는 올 초부터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연간 전기차 18만대분을 생산할 계획이다.LED도 삼성LED에서 사업분야를 고도화하고 있다.여기에 새만금 그린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풍력발전기와 연료전지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이용 효율을 높이기위한 에너지스토리지시스템과 R&D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새만금 그린에너지산단 조성삼성은 지난 4월27일 새만금지역 신재생에너지용지내 11.5㎢(350만평) 부지에 2021년부터 20년 동안 3단계에 걸쳐 풍력·태양전지·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그린에너지 종합산업단지'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삼성은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한 부지 확보 차원에서 국무총리실과 농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전북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신재생에너지는 삼성뿐 아니라 대기업들이 모두 주목하고 있는 산업이다. 현재 에너지시장에서 그린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대에 불과하지만 2020년에는 6%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는 2015년까지 연평균 18∼21%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신재생에너지산업 진출을 검토해왔다.삼성의 새만금 그린에너지 종합산단은 1단계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1㎢(125만평) 부지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해 풍력발전기와 태양전지 생산공장과 그린에너지 연구개발(R&D) 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는 3.3㎢(100만평) 부지에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대용량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을, 2031년부터 2040년까지는 4.1㎢(125만평) 부지에 그린에너지 종합산업단지를 구축한다. 1차 투자에 따른 고용인원만 2만여명. 2~3단계 사업의 투자와 고용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삼성의 그린에너지 산단은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며, 일반 농공단지 70개와 맞먹는다. 그린에너지 산단으로는 세계 최대규모이기도 하다. 삼성그룹이 그동안 조성해온 산업단지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다.삼성은 신재생에너지사업 특성상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데다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 최적의 입지로 새만금을 택한 것이다. 그린산단 조성은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속도와 시장 수요에 따라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
알루미늄 합금사업과 자동차 알루미늄휠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주)대유에이텍이 8일 익산 왕궁농공단지에서 제1·2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가동에 들어갔다.대유그룹 계열사인 이 회사는 왕궁농공단지 23,997㎡부지에 23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제1·2공장의 건축공사와 기계·장치 등 설비 설치를 모두 마쳤다.지난해 공장 착공과 함께 근로자들을 모집해 현재 정규직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날의 본격적인 공장 가동돌입에따라 앞으로 40여명의 정규직 근로자 신규 모집을 통해 연간 2500억원의 매출 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주)대유에이텍 정진모 대표이사는 이날의 준공 기념식에서 "차질없는 공장 준공에 적극 협조해준 익산시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여년전 한 대학교 앞에 문을 연 치킨점은 '입소문'이 나면서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멀리서 찾아오는 이들이 늘게 되자 이 치킨점은 분점을 내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사업을 벌여 지금은 전국에 150여개의 가맹점을 둔 '중소기업'이 됐다. 이 치킨점의 성공비결은 '숙성'된 닭고기에 있었다.올해초 전북도의 '바이전북'상품에 선정된 (주)다사랑(대표 박주성)의 치킨은 차별화된 맛과 향을 담고 있다. 생강 마을 양파 등 10여가지의 천연재료로 닭고기를 숙성시켜 가공한다. 이 숙성법은 특허까지 냈다. 잡냄새가 없고 맛이 담백하며 특유의 향도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다사랑은 닭고기 선택과정에서부터 엄격하다. 바이전북기업인 (주)동우의 닭을 공급받는데, 이 업체의 닭은 사육환경부터 가공까지 매뉴얼에 따라 품질과 위생관리를 한다. 하루 평균 1만여마리의 닭을 익산 팔봉공장에서 손질해 가맹점에 보낸다. 개발한 메뉴는 10여가지. 후라이드치킨와 양념치킨을 기본으로 순살치킨 순살양념 러브스틱 러브윙 오리엔탈파닭 화살치킨 닭강정 치킨탕수육 등 다양하다. 제품은 품질과 위생관리를 위해 당일배송·저온유통이 원칙이다.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 소비자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HACCP인증도 받았다.다사랑 치킨은 전북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50여 가맹점 중 70%는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등 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치킨숙성방법과 피자 등 메뉴에 대해 지속적인 실무교육으로 맛을 유지하고 있다. 가맹점을 대형화 고급화한 것도 이 업체만의 특징이다.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다사랑은 2007년 프랜차이즈산업부문 고객감동대상, 2009년 소비자신뢰 TOP브랜드대상, 2010년 중기청 우수프랜차이즈선정 등 꾸준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박주성대표는 "맛과 품질에서부터 소비자 위생까지 책임지는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고객 모두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다사랑'이라는 이름을 달았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전북을 대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2019 평창 축하 삼성전자 스마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스마트 TV를 구매하는 고객은 사은품과 50만원 할인 혜택 증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갤럭시S2는 스마트 제로 할부로 개통 때 멤버십 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2천18대 한정 판매하는 스마트 에어컨 스페셜 에디션 구매 시에는 2018년까지 받을 수 있는 무상 애프터서비스 혜택과 압력 밥솥을 준다. 이밖에 삼성 디지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품'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2천18명에게 가전제품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인 박종갑 전무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온 국민이 함께 이뤄낸 평창올림픽 유치의 축하 열기를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KT는 모바일 벤처기업인 ㈜쎄이엠과 함께 광고를 보면 문자 메시지 혜택을 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리즘(FREESMs)'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즘 앱을 통해 제휴사의 상품 광고나 할인쿠폰 정보 등을 보면 매월 단문메시지(SMS)나 장문메시지(LMS) 300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자는 이 앱을 내려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보낼 수 있다. 또 KT는 9월에는 이 앱을 위치기반 광고 및 소셜커머스와 결합한 형태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올레마켓에서 프리즘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은 다음 달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에도 등록된다.강국현 KT 개인 프로덕트&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즘은 고객에게는 무료 문자라는 직접적인 혜택을 주고, 광고주에게는 효과적인 광고 채널을 제공하며, 중소 벤처기업과 통신사에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윈윈 서비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4월말 전북도·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일진머티리얼즈(주)가 13일 익산시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에 속도를 낸다.일진머티리얼즈(주)는 익산시 함열읍에 소재한 익산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내 19만8350㎡를 분양받기로 했다. 이 회사는 현재 건축설계를 하고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8월말경 익산시에 토지사용 승인요청과 건축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일진머티리얼즈는 9월중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12년 9월경 준공할 계획이다. 시제품생산도 이때부터 시작된다.일빈머티리얼즈는 2015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첨단 전자제품 핵심소재인 일렉포일과 LED칩, 이차전지용 양극제를 생산할 계획이다.투자가 마무리되면 1조5000억원의 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500여명의 고용창출도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7일 대기업의 투자가전체 기업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경연의 '대기업의 현금보유 및 투자 변화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기업의 투자 증가율은 25.9%로 전체 기업 평균(15.6%)보다 10%포인트가량많았다. 30대 기업집단의 투자액이 전체 기업의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35.6%에서 2010년에 50.7%로 올랐다. 한경연은 "기업의 유보율 증가를 들어 기업의 투자가 위축됐다고 하지만 유보율증가는 대기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른 현상"이라며 "대기업의 현금보유는 늘었지만투자는 게을리하였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 및 이익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스스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유보율은 기업의 자본구성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뿐 기업의 기업투자와 무관한것이기 때문에 유보율을 기업투자와 연관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한경연은 주장했다. 또 우리나라의 대기업 현금보유는 2001년 이후 2003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는 정체 내지 감소했으며, 미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경쟁국과 비교하면 대기업의 현금보유비율이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한채 한채가 작품입니다. 끊임없이 창의력을 발휘해야 훌륭한 작품이 나오죠. 설계도를 딱 받아보면 고객의 입맛에 맞아 잘 팔릴 제품인지 자연스럽게 느낌이 옵니다"재기의 발판 마련을 위한 전력 질주로 심신이 다소 지쳐있던 제일건설 윤여웅 사장은 전주 하가지구 오투그란데가 분양 대박을 터트리자 그간 졸였던 가슴속에 큰 짐을 잠시 내려놓고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이렇게 될 줄은 알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서야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며 입을 열기 시작한 그는 "그간에 쌓아온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믿음이 어느정도 인지를 새삼 확인했다"면서 변함없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 공급으로 도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그의 의지는 매우 강렬했다.5일 익산시 중앙동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 내내 강인한 장인정신을 강조한 그는 "항상 현장에서 자기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벽돌 하나, 못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야한다고 모든 임직원들에게 귀가 닳도록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윤 사장 본인 또한 매일같이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언제나 새벽에 일어나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제 차 안에는 현장에서 신을 수 있는 안전화와 장화를 비롯해 망치와 심지어 전지가위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언제든지 현장 점검에 나설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현장 점검이 이미 일상화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 장인정신이 깃든 튼튼한 집이 지어지지 않겠느냐'고 되물은 그는 "제일건설이 명실상부한 전북 최고의 주택건설회사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경쟁력은 바로 열린 경영이다"며 인터뷰를 이어갔다.제일건설엔 전무나 상무란 보직이 없다.이것은 말단 직원도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열린 조직 구조를 갖기 위함인데 형식적이고 탁상공론만 하는 거품 많은 회사가 아니고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회사로서 직원들에 대한 동기 부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그만의 독특한 인사 철학에서 비롯되고 있다.'실무 중심의 직원 관리가 회사를 보다 실속있고 내실 강한 회사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같은 인사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다'는 그는 "건실한 회사를 만드는 길이 최고의 품질과 함께 인재양성이란 사실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제일건설의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는 인재양성 노력이 지금도 계속 진행되면서 이젠 확고한 기업 문화로까지 자리 잡았다는 그는 "모든 직원이 주인이고, 모든 직원이 관리자로서 임직원 모두가 아파트 달인으로 불리워지는 그날을 위해 한층 성숙된 노력과 최선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내를 대표하는 향토 중견 건설사인 제일건설이 재기를 위한 힘찬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지난해 6월 단기 유동성 자금난으로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지 1년여만이다.피나는 자구노력을 통한 절치부심 끝에 전주에서 분양 대박을 터뜨린 제일건설은 이를 탄력삼아 익산·대전 등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잇달아 나설 예정에 있어 다시한번 주목 끌기에 나서고 있다.▲전주 대박 분양제일건설은 지난달 15일 기업개선작업 이후 첫 재기의 작품으로 전주시 덕진동 하가택지개발지구 내의'전주 하가지구 오투그란데'아파트 319세대를 선보였다.당초 예상처럼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인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모두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253가구 모집에 1542명이 몰려들어 평균 6.1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84㎡(A형)은 무려 11.6대 1이란 최고의 경쟁률을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과히 어느정도였는지를 짐작케했다.제일건설의 아파트가 이처럼 후끈 달아오르는 청약 열기를 기록하며 분양 대성공을 거둔 이유는 뭘까.뭐니뭐니해도 지난 24년여동안 전북에서만 3만여 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쌓아온 그들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에 대한 도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됐다.여기에 최상 품질의 친환경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 역시 분양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아울러 하가지구 자체의 자연환경 및 생활편의시설 등의 입지조건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1순위 전세대 마감이란 분양 대박을 일궈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O2'(산소)와 'Grande'(풍부한,가득찬)를 합성해 만든'오투그란데'란 브랜드는 '산소가 가득한 숨쉬는 아파트'라는 뜻으로 고객의 건강과 격조 높은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겠다는 제일건설의 신념이다.▲향후 분양 계획왕의 귀환을 노리는 제일건설의 분양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된다.전주에 이어 익산과 대전에서의'명품 아파트 분양'을 위한 시동걸기가 이미 시작됐다.또 한번의 분양 대박으로 도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겠다며 모든 만반의 준비 작업을 끝냈다.7월 하순께 익산 배산지구에 740세대를, 그리고 대전 학하지구에서 아파트 1,300여 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전북 향토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여 기필코 분양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는 그들은 건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으나 이런 시기 일수록 도전과 창의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는 도전 정신을 앞세워 기필코 그 꿈을 이룰것임을 강조한다.살기좋은 최고의 아파트가 과연 무엇인지를 이번에도 반드시 입증해 보이겠다는 그들의 야심작 출품에 벌써부터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제일건설만의 노하우?지난 1988년 익산시 모현동에서 아파트 짓기를 시작한 제일건설의 분양 대성공 신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팔기 위한 아파트가 아닌, 입주자들이 편하게 살수 있는 말 그대로 최고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제일건설의 분양 아파트는 매번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다.사업시작 이전부터 종료때까지 모든 업무를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야말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자연과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찾는 일,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에 품질의 아파트를 제공하는 일, 입주 후 하자 처리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등을 그들은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고객중심의 기본경영원칙 고수가 분양때 마다 백전백승을 거둘수 있는 그들만의 노하우다.▲윤여웅 대표이사는.1950년 정읍시 이평면에서 태어났다.원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해 원광대 명예 공학박사를 취득했고, 러시아 울리아노브스크 대학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을 통해 명예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학교법인 훈산학원 이사장(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과 재단법인 훈정장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는 그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이사 및 전북지회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군산·익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본부장,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을 통한 사회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봉사와 기부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그가 최근 10여년간 불우이웃돕기에 환원한 돈만 해도 무려 100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만 되면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가마를 전달하고 나서 도민들 사이에서는'쌀 산타'로 널리 알려져 있다.골프채 한번 잡지 않은 그의 유일한 취미는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5∼10㎞를 달리는 마라톤으로 풀코스를 3시간 중반대에 주파하는 마라톤 마니아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건축신문고]작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한옥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기초의원] 5·31지방선거 무소속 누가 뛰나 - 기초의원 예비후보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민선자치 4기 1년진단]임실군민이 본 임실 군정 - 흔들림 없는 군정을
채소값 급등에 생산자물가 8개월째 상승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김건희 특검 조사 ‘박춘원 대표', 전북은행장 선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