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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이 위급상황에 놓인 조합원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23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완주군청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레미콘산업분과 전북지부 조합원 A씨(20대)가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조합원 120여명이 지역업체 선정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던 중이었다. 집회 현장 인근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완주경찰서 최귀석 경위는 사람이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A씨가 있는 곳으로 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A씨는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A씨는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맥박과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무적으로 받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A씨가 의식을 회복해 다행이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15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점포 6곳과 주택 1동,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억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상가 내부에 사람이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2일 6시 30분께 발생한 남원시 산내면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15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남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전 1시 40분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발화지 400m 인근에 국보인 백장암 3층석탑과 민가가 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해 밤새 방어선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27㏊이며, 침엽수림이 모여 있고 경사가 심해 불길 확산 위험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헬기 9대와 남원시청 직원, 산불특수진화대 등 763명이 긴급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익산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고 농수로로 추락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 25분께 익산시 오산면 목천교차로 인근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농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20)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B씨(23) 등 2명이 팔 다리에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 B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48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B씨는 A씨의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고 군산으로 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전자 B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군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는 안전관리 소홀 때문인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22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9시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A씨(44∙태국)가 800㎏ 철판에 깔려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강교(철제다리)를 만드는 곳으로, 사고 당시 강교에 철판을 부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A씨는 철판 밑에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조사를 나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안전관리가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관계자는 “거더(건설 구조물을 받치는 보)와 철판을 연결하는 볼트가 잘 조여지지 않아 800㎏ 철판이 1m 아래로 떨어졌다”며 ”철판 지지대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군산경찰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해당 공장 현장 소장과 원청 안전관리자 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장은 50인 이상 사업장이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지난달 27일)을 일주일 앞두고 사고가 발생해 해당 법 적용은 받지 않는다.
전주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도롯가 담장에 붙여진 윤석열 후보의 벽보가 찢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벽보는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훼손된 듯 찢어져 있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완주와 군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오전 10시 35분께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용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01명을 투입해 1시간20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5㏊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35분께에는 군산시 대명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SUV차량의 엔진룸이 불에 타 5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55분께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의 한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60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10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지난 18일 오전 9시께에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내부가 전소하고 내부 집기 등이 소실돼 53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3명이 출동해 1시간50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8시 20분께에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세내로에서 승용차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32)가 얼굴 등에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운전자 B씨(55)와 동승자 C씨(23)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32)가 크게 다쳤고, 또 다른 운전자 B씨(55)와 동승자 C씨(23)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내부가 전소하고 내부 집기 등이 소실돼 53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3명이 출동해 1시간 50분여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진안경찰서 경찰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임실경찰서는 18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관 A씨 등 3명과 일반인 6명, 업주 B씨 등 총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4일 진안의 한 주점에서 오후 9시 40여분까지 술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경찰관과 일반인 4명은 행정당국의 5인 미만 사적모임 금지명령도 어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당시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전북은 영업시간 오후 9시까지, 5인 미만 인원제한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시기였다. 경찰조사에서 경찰관 A씨 등은 "영업제한 시간을 위반한 것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서로)다른 방에 있는 지 몰랐다. 서로 따로 방문해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은 경찰관 3명에 대해 타 일선경찰서로 전보조치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절차에 돌입했다. 최정규 기자
17일 오전 4시 20분께 군산시 서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돈(새끼돼지) 11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일부가 불에 타 18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7일 오전 3시께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서전주 IC 인근에서 4.5톤 트럭이 앞에 가던 9.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t 트럭 운전자 A씨(43)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9.5톤 트럭 운전자 B씨(56)도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치고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A군(15)과 B군(15)을 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17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SUV차량을 훔친 뒤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해당 차량의 문이 잠겨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차를 훔쳤다. 당시 차의 열쇠는 차 내부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차를 훔친 뒤 직접 운전해 김제 쪽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다시 전주로 돌아왔다. 경찰은 신고를 인근을 수색하던 중 도난차량을 확인하고 7㎞정도를 추격해 전주 서신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A군 등을 체포했다. 경찰은 미성년자인 A군 등을 부모에게 인계한 상태이며,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완주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50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전봇대에 걸려있던 윤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현수막은 날카로운 물건에 훼손된 듯 가운데가 찢어져 있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7일 오전 10시 1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합차와 직진하는 승용차가 부딪쳤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맞은편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내부 집기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폭행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사건을 종결시킨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 20분께 전주시 인후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이 폭행을 당해 피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는 즉시 112에 공동대응 요청을 했고 전주덕진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 2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건 발생 전인 이날 오후 8시 40분께 A씨(40대)는 직장동료 2명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들은 영업제한시간이 다가오자 자리 이동 등의 문제로 다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50대)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려치고 깨진 술병으로 B씨의 얼굴에 해를 가했다. 상황을 인지한 주점 업주는 119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일행 C씨(50대)와도 다툼을 벌이다 C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넘어진 C씨에게 수차례 발길질했다. 이 폭행으로 인해 B씨는 얼굴 50바늘을 꿰맸으며, C씨는 뇌출혈로 인해 의식불명인 상태다. 문제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폭행으로 다친 것이 아니다.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는 것”이라는 A씨와 업주의 진술만 듣고 해당 사건을 종결시켰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진술을 거부했고 C씨는 쓰러져 있어 진술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신고자가 넘어져서 다쳤다고 말하다 보니 폭행사건이라고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진술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울분을 토했다. B씨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진술을 할 상황이 안돼 병원부터 가자고 말했는데 무슨 진술 거부냐”며 “추후에 조사를 해도 되는 건데 사건을 종결시켰다는 말을 들으니 화가 난다”고 말했다. C씨의 가족은 “피해자는 의식도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가해자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분노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씨 측은 지난 14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특수상해 등 혐의로 A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겨울철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로 인해 익산과 장수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7시 50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98㎡ 중 16.5㎡가 소실되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65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벽난로 연통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2시 25분께에는 장수군 번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 때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95.4㎡ 중 24㎡가 불에 타 87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5일 전주시와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족 측에 따르면 A씨가 최근 계속된 코로나19 업무로 힘들어했다는 전언이다. 전주시는 최근 확진자 폭증으로 기존에 800여 명이 4명 1개 조로 나눠 하루씩 진행하던 코로나19 업무를, 지난주부터 일주일 단위 근무로 변경했다. 코로나19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다만, A씨가 근무하던 부서의 경우 연초에 업무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재량적으로 하루씩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19 업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착하고 밝은 동료였는데 생각지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면서 "힘들어하는 표시가 없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확진자까지 폭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공무원 조직 곳곳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업무 과다와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한다. 더욱이 이날 공직사회에 안타까운 일까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방역 업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전주시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 고 신창섭 주무관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공휴일도 없이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하다 과로로 사망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후 순직과 국가유공자 인용이 이뤄졌지만, 더는 이 같은 일이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3일 오후 4시께 익산시 삼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과 1톤 화물차 등이 소실돼 98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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